아이패드 프로 (1) 아이패드를 주문하다

By | 2015-12-07

iPad Pro는 대형화면의 아이패드(12.9인치)이다. 화면 크기로 보자면  그 다음을 잇는 것이 iPad Air 2(9.7)와 iPad air(9.7)이고, 가장 작은 미니 시리즈는 iPad mini 4(7.9), iPad mini 2(7.9)이다. 사실 아이패드는 액정의 사이즈로 선택의 기준이 되면 안된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목적과 맞아야 한다. 사실 오랫동안 고민했다. 나는 이런 것을 사면서 별로 고민하지 않는 편이다. 아이폰6s plus를 선택할 때고 고민하지 않았다. 필요하면 산다. 왜냐면 분명한 목적성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iPad Pro를 선택하는 이유는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조합때문이다. 내년에 더 좋은 제품이 분명히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현재의 iPad pro애플 펜슬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 일단 iPad pro 128G애플 펜슬, 그리고 스마트 커버를 구입했다. 키보드가 있는 커버는 주문기간이 너무 길게 걸려서 우선 스마트커버를 선택했다. 애플 펜슬은 한달 뒤에나 올 듯 하다.

iPad Pro의 사용하려는 주된 목적은 그림 그리기이다. 요즈음 그림 그리기에 꽂혔다. 아이폰6s plus의 대형화면 때문에 시작한 그림 그리기는 나의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이 열정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한번 꽂히면 하고마는 성격인 나로선 이럴 때 간혹 당혹스럽다. 아무튼 주문을 완료하고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두는 것이다.

이제 주문을 마쳤으니 기다리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