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목사의 파견과 맞트레이드

By | 2020년 2월 27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다. 그것이 정의에 어긋나고, 법과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라도 각자의 신념으로 그렇게 진행을 시키고 있다. 가제는 게편…의 진리를 다시금 보게되는 것 이외에는 그닥… (여기까지만.)

(내 블로그 글 중에서 가장 짧은 글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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