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SM57 구별법

By | 2021년 10월 2일

이번에 구입한 SM57은 9만원에 구입했다. 수업처인 “삼아사운드”에서는 11만원에 판매중이다. 조금은 싸게 샀지만, 마음속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짝퉁’에 대한 걱정이다. 박스에는 당연히 “삼아사운드”의 정품스티커가 붙어 있긴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아니런가?

따라서 유튜브와 구글에서 열심히 검색을 했다. 그리나 나의 SM57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결론은 “진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것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다음과 같다.

SM57의 진짜와 가짜 구별

  • 진짜는 무게가 282g 정도된다. 가짜는 그 보다 더 가볍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보니 50g 정도 낮은 것 같다. 짝퉁 제작자가 이 글을 본다면 좀 더 무겁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 진짜는 헤드 부분이 회전을 한다. 손가락으로 감고 돌리면 자연스럽데 돌아가고, 또 반대방향으로도 되돌아간다. 가짜는 돌다가 멈추거나 매우 빡빡하다.
  • 케이블 꼽는 아래부위를 자세히 보면 진품의 경우에는 Shure의 글씨와 각 컨넥터에 숫자가 매겨져 있다. 또한 X표시도 있다. 가짜는 없다고 한다.
  • 중간 몸통을 풀어서 부속품을 보면, 진품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두 전선의 색이 연두색과 노랑색이다. 최근에 나오는 가짜도 이런 비슷한 색상을 보인다고 한다.
  • 마지막으로, 실제 소리가 다르다. 이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명확하게 구별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비교할 진품이 없다면 더욱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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