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맹자의 가르침

By | 2013년 4월 6일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길래 퍼왔습니다.

  • 자로는 가르침을 듣고 그것을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경우, 다른 가르침을 듣는 것을 두려워했다. -공자
  • 누더기 수삼옷을 입고 여우·담비의 털옷을 입은 자와 함께 서있어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되라. -공자
  • 군자가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난을 일으키고, 소인이 용맹하기만 하고 정의감이 없으면 도둑질을 한다. -공자
  • 의(義)를 보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공자
  • 하늘에 죄를 짓게 되면 기도할 데가 없어지는 법이다. -공자
  • 삶의 의미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겠느냐? -공자
  • 속이지 마라. 주군과의 충돌도 피하지 마라. -공자
  • 군자의 과오는 일식·월식과 같다. 과오가 있으면 남들이 보고, 과오를 고치면 남들이 우러러본다. -공자
  • 남의 실수를 보고 떠들어대는 것을 미워하고, 아랫사람이 상사를 험담하는 것을 미워하며, 난폭하기만 하고 예의를 모르는 것을 미워하고, 과감하면서 막힌 것을 미워한다. -공자
  • 착한 일을 남에게 자랑하지 않으며 남에게 힘드는 일을 강요하지 않겠다. -공자
  • 어찌 말을 잘할 필요가 있겠는가. 남을 대할 때 말재주만 부리면 흔히 남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된다. 내가 그의 인덕은 잘 모르겠지만 어찌 말 잘할 필요가 있겠는가? -공자
  • 자식은 태어나서 3년이 지나야 비로소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데, 이처럼 부모의 상(喪)을 3년간 모시는 것은 천하의 공통된 상례법이다. 너도 네 부모로부터 3년 동안 사랑을 받았을 텐데. -공자
  • 군자는 겉으로 탐내지 않는 척하면서 말을 꾸미는 것을 미워한다. -공자
  • 임금에게 지나칠만큼 자주 간언하면 욕을 당하고, 친구에게도 지나치게 자주 간하면 소원당한다. -공자
  • 자하(子夏)의 문인(門人) 중 어린아이들은 청소와 손님응대, 드나드는 일은 잘하지만 그런 것들은 지엽적인 것이다. 본질적인 학문은 배우지 못했으니 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자
  • 좋은 사람과는 사귀고 좋지 못한 사람은 거절하라. -공자
  • 인(仁)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며, 지(知)는 사람을 아는 것이다. -공자
  • 어진 사람을 어질게 여기고 여색을 경계하며, 힘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고 몸을 바쳐 임금을 섬기며, 마음에 없는 말을 친구에게 하지 않는 사람이면, 비록 학문을 하지 않았노라고 말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학문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공자
  • 일을 하고도 여력이 있으면 배우고, 배우고도 여력이 있으면 사관(仕官)을 하라. -공자
  • 군자는 신임을 받은 연후에 백성을 부려야 한다. 신임을 받지 못하고 백성을 부리면 백성들은 자기네를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신임을 받은 연후에 간(諫)해야 한다. 신임을 받지 못한 채 간하면 자기를 훼방하는 줄로 생각한다. -공자
  • 작은 기술에도 반드시 도리가 있고 볼만한 점이 있다. 그러나 원대한 뜻을 달성함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방해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군자는 그것을 힘써 배우지 아니한다. -공자
  • 많이 듣되 의아스런 것은 빼놓고 나머지를 신중하게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많이 보되 확고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실천하면 뉘우침이 적을 것이다. 말에 허물이 적고 행동에 뉘우칠 바가 적으면 녹(祿)은 스스로 있게 마련이다. -공자
  • 자기를 이기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다. 하루라도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간다면 천하가 인(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인(仁)을 이룩함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남에게 의존할 일이 아니다. -공자
  • 인자는 말하기를 어려워한다. 실천하기가 어려우니 말하기가 어렵지 않을 수 있겠느냐. -공자
  • 인간이 지켜야 하는 도의(道義)에 힘을 쓰고 귀신은 공손히 다루되 멀리하면 그것이 지(知)이다. -공자
  • 남보다 먼저 어려운 일을 하되, 그 보답은 남보다 늦게 얻는다면 그것이 곧 인(仁)이다. -공자
  • 공손·관대·신의·민활·은혜 등 다섯 가지이다. 공손하면 욕을 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여러 사람이 따르며, 신의가 있으면 남들이 일을 맡기게 되고, 민활하면 일을 성취시킬 수 있으며, 은혜로우면 남을 감화시키어 쓸 수가 있다. -공자
  • 충성과 신의에 힘쓰고, 정의를 향하여 나간다면 그것이 덕(德)을 높이는 것이다. 상대방을 좋아하면 살기를 바라고 미워하면 죽기를 바라는데 이처럼 살기를 바랐다가 또 죽기를 바라는 것이 미혹이다. -공자
  • 백성들이 부(富)해진 다음에는 더 보태야 할 것은 교육이니라. -공자
  • 군자는 말만으로 사람을 높이 쓰지 아니하고, 또 사람 됨됨이 때문에 말까지 버리는 일이 없다. -공자
  • 군자의 덕(德)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그 바람에 쏠리어 따르게 마련이다. -공자
  • 나라에 도(道)가 있는데 가난하고 미천하면 부끄러운 일이고, 나라에 도가 없는데도 부유하게 살며 고귀한 자리에 있으면 부끄러운 일이다. -공자
  • 나라에 도가 있을 때에는 말과 행실이 대담해야 하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공자
  • 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아는 것이 없다. 단지 무식한 사람이 나에게 성심껏 물어오면 나는 곰곰히 생각하여 그에게 가르쳐 줄 뿐이다. -공자
  •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노력을 해서 터득했을 뿐이다. -공자
  • 지난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게 된다. -공자
  • 온종일 먹고 마시며 마음 쓰는 곳이 없다면 지극히 곤란한 일이다. 주사위와 바둑이 있지 않느냐? 차라리 그런 것이라도 하는 편이 안하는 것보다 현명하다. -공자
  • 선비는 반드시 넓고 꿋꿋해야 한다. -공자
  •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마라. -공자
  • 작은 이익을 욕심내지 마라. 큰일을 성취하지 못한다. -공자
  • 예(禮)를 시행하는 데는 조화가 귀중하다. -공자
  • 사람으로서 그 말에 믿음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으랴. -공자
  • 빈곤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공자
  • 군자는 조화하나 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뇌동하나 서로 조화하지 않는다. -공자
  • 함부로 날뛰며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자는 나와 함께 일할 수 없다. -공자
  •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잘못이다. -공자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치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공자
  • 아첨과 가식적인 웃음을 웃는 자에게는 인(仁)의 덕은 없다. -공자
  •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는 법이다. -공자
  • 지위가 없음을 불평하지 말고, 실력을 기르는 데 힘을 쓰라. -공자
  • 알지 못해도 분발치 않으면 끌어주지 않고 표현하지 못해도 안타까워하지 않으면 일러주지 않는다. -공자
  • 완성된 인간이란 눈앞에 이익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도 의(義)를 어기지 않는 사람이다. -공자
  • 가난한 것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되지 않은 것을 걱정한다. -공자
  • 충고해서 선도해도 안되거든 이를 중단하다. 지나친 충고로 오히려 욕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라. -공자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마라. -공자
  • 많이 들은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좇고, 많이 본 중에서 골라 기억한다. 이것이 슬기니라. -공자
  • 배우기만 하고 깊이 사색하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사색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선으로 흐른다. -공자
  • 구해서 가져도 부정한 것이라면 나 좋아하는 바를 좇아 살겠다. -공자
  • 바탕이 외식(外飾)보다 두드러지면 조야하고 외식이 바탕을 누르면 간사하다. 바탕과 외식이 서로 잘 어우러져야 비로소 군자이다. -공자
  •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도 묻고, 박학다식하면서도 천학과문(淺學寡聞)한 사람에게도 묻고, 도(道)를 지녀도 없는 듯, 덕이 찼는데도 텅빈 듯 겸손하고 남에게 욕을 보아도 따지며 다투지 아니한다. -공자
  • 나는 오로지 하나(仁, 인)를 가지고 관철할 따름이다. -공자
  • 평소에도 항상 공손한 태도를 지키고 일을 맡아서 처리할 때는 신중과 성의를 기울이고, 남과 교제할 때는 충성을 다하거라. 이런 덕행은 비록 오랑캐 땅에 가서라도 버릴 수 없는 것들이다. -공자
  • 사람의 과실에는 저마다 유별(類別)이 있다. 과실을 살펴보면 인자(仁者)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공자
  • 학교교육을 근엄하게 하고, 다시 효도와 공경의 뜻을 가르쳐 준다면 머리가 희끗희끗한 사람들이 짐을 지거나 이고서 길을 다니지는 않을 것이다. -맹자
  • 달아본 후에야 가볍고 무거운 것을 알 수 있으며, 재본 후에야 길고 짧은 것을 알게 된다. 사물이 모두 그러하지만 마음은 더욱 심하다. -맹자
  •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서도 일정한 마음을 지니는 것은 선비만이 가능하다. 백성들은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일정한 마음도 없다. -맹자
  • 하늘뜻을 즐기는 사람은 천하를 편안케 하고, 하늘뜻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나라를 편안케 합니다. -맹자
  • 인정을 베풀면 번영하고 인정을 펴지 않으면 치욕을 당한다. -맹자
  • 화(禍)와 복(福)은 자기자신이 그것을 구하지 않는 예가 없다. -맹자
  • 천하에 적이 없는 사람은 하늘의 일꾼이다. -맹자
  • 군자로서는 남과 함께 선(善)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 -맹자
  •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를 따르지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를 따르지 못한다. -맹자
  • 사람이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살면서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가까워진다. -맹자
  • 부귀도 그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못하고 무력으로도 그를 굴복시키지 못하게 되어야 대장부다. -맹자
  • 그 일이 의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면 속히 그만둬야지 왜 내년까지 기다리겠다는 거냐. -맹자
  • 자신의 원칙을 굽힌 자는 리더가 되어도 바르게 이끌지 못한다. -맹자
  • 오직 인자한 사람이 마땅히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인자하지도 않으면서 높은 자리에 있게 되면 그의 악을 여러 사람에게 전파하게 된다. -맹자
  • 남을 아껴주는데도 가까워지지 않으면 자신의 인자함이 철저하지 않은가 반성하라. -맹자
  • 하늘의 도리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도리를 어기는 자는 죽는다. -맹자
  • 인(仁)하지 않은 자와 더불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 -맹자
  • 천하를 얻는 데는 방법이 있다. 그곳에 사는 백성들을 얻으면 곧 천하를 얻게 되는 것이다. -맹자
  • 스스로를 해치는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다. -맹자
  • 아랫사람으로 있으면서 윗사람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백성을 다스려나갈 수 없다. -맹자
  • 사람을 살피는 데는 눈동자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맹자
  • 공손한 사람은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검소한 사람은 남의 것을 뺏지 아니한다. -맹자
  • 정치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니, 큰 집안의 원한을 사지 않으면 된다. -맹자
  • 천하가 물에 빠져 있으면 도로써 구원해주고,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으로 끌어당겨 구조해준다. -맹자
  • 옛날에는 아들을 바꿔서 가르쳤고, 부자간에는 잘되라고 책하지 아니했다. -맹자
  • 섬기는 데 있어서 가장 큰일은 부모를 섬기는 일이다. -맹자
  • 사람들이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이다. -맹자
  • 사람의 폐단은 남의 스승 노릇하기 좋아하는 데 있다. -맹자
  • 도(道)를 가까운 곳에 있건만 먼 데서 찾는다. -맹자
  • 정치하는 사람이 모두를 다 기쁘게 해주려 한다면 날마다 그 일만 해도 모자랄 것이다. -맹자
  • 불의 따위는 결코 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본령이 있은 후에야 해야 할 바를 제대로 해낼 수 있다. -맹자
  • 대인(大人)이란 말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신용을 지키지는 않고, 행동한다고 해서 반드시 처음 목표했던 데까지 해내지는 않는다. 오직 의(義)가 있는 곳에 따라갈 뿐이다. -맹자
  • 대인(大人)이란 그의 어린아이 때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맹자
  • 군자가 올바른 방법으로 깊이 탐구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위해서이다. -맹자
  •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아주 적다. 서민이 그 점에서 떠나가버리고 군자는 그 점을 지니고 있다. -맹자
  • 받을 만도 하고 받지 않을 만도 한데 받으면 청렴을 해친다. -맹자
  • 천하에서 본성을 논하는 것은,되어진 일을 법칙으로 따르는 것뿐인데 되어진 일은 순리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맹자
  • 군자가 일반인과 다른 점은 그 본심을 보존하고 잃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
  • 군자에게는 평생의 번민은 있어도 외부로부터 오는 마음의 동요는 없다. -맹자
  • 하늘은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행위와 행위에 대해 생기는 일로 뜻을 나타낼 뿐이다. -맹자
  • 나는 여지껏 자신을 굽히고서 남을 바로잡았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하물며 자신을 욕되게 해서 천하를 바로잡았다는 사람임에랴. -맹자
  • 벗을 사귐이란 그 사람의 덕(德)을 벗으로 사귀는 것이므로 개재시키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 -맹자
  • 벼슬자리가 낮으면서 하는 말이 고답한 것은 죄이다. 남의 조정에 서있는데 도(道)가 시행되지 아니하는 것은 수치이다. -맹자
  • 사람의 성(性)이 선(善)한 것은 마치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 사람치고 선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물치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물은 없다. -맹자
  • 현인만이 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면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현인은 그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맹자
  • 학문하는 길은 다른 것이 아니다. 잃어버린 본심을 찾아내는 것일 따름이다. -맹자
  • 손가락이 남과 다르면 싫어할 줄 알면서, 마음이 남과 다르면 그것을 싫어할 줄 모른다. -맹자
  • 작은 부분을 기르는 사람은 소인(小人)이 되고 큰 부분을 기르는 사람은 대인(大人)이 된다. -맹자
  • 자기의 큰 몸을 따라가면 대인(大人)이 되고 작은 몸을 따라가면 소인(小人)이 된다. -맹자
  • 인(仁)이 불인을 이긴다는 도리는 물이 불에게 이기는 것과 같다. -맹자
  • 도(道)는 큰길과 같은 것인데 어찌 알기 어렵겠소? 사람들이 그것을 찾지 않는 게 문제일 뿐이다. -맹자
  • 자기 마음을 살피고, 자기 본성(本性)을 기르는 것이 하늘을 섬기는 방법이다. -맹자
  • 구하면 얻게 되고, 버려두면 잃게 되는 것인 경우에는 구하는 것이 얻는 데 유익이 된다. -맹자
  • 모든 사물의 이치는 나에게 갖추어져 있다. -맹자
  •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부끄러워할 일이 없게 될 것이다. -맹자
  • 선비는 궁해져도 의리를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잘 되어도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맹자
  • 인자한 말은, 인자하다는 평판이 사람들에게 깊이 파고드는 것만은 못하다. -맹자
  •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을 미워하는 까닭은 그렇게 하는 것이 정도(正道)를 해치고 한 가지를 내걸고 백 가지를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맹자
  • 훌륭한 인격과 빼어난 재능은 환란 속에서 연마된다. -맹자
  • 중단해서는 안될 처지에서 중단하는 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도중하차한다. -맹자
  • 백성은 귀중하고, 사직(社稷)은 그 다음이고, 국군(國君)은 대단치 아니하다. -맹자
  • 사람이 마음을 수양하는 데는 욕망을 적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맹자
  • 가는 사람은 뒤쫓지 말고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마라. -맹자
  • 글(書)을 그대로 믿는다면 글이 없느니만 못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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