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교회

전세계의 기독교인구는 1/3

By | 2020년 4월 16일

아내가 갑자기 “기독교인구”에 대하여 말을 꺼낸다. 따라서 위키페디아를 찾아보았다. 21세기 기독교 인구는 21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1/4~1/3을 차지하며 이는 약 38,000개의 기독교 종파를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볼 수 있다.[8] 기독교인들은 약 100년에 걸쳐 전 세계 인구의 약 33%를 차지해오고 있다. 위키페디아 “기독교인”의 내용 중에서 발췌함. 따라서 우리나라의 종교인구 자료를 찾아 보았다. 2010년에 이후에 종교인구는… Read More »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예배

By | 2020년 3월 29일

교회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지 벌써 6주째이다. 예배 뿐이던가?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폐쇄를 권고받는다. 도서관, 체육시설, 학원, 학교 등이다. 학생들의 입학과 등교가 한달간 미루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란 말의 유행도 뒤따랐다. 영어 표현에서는 “신체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도 함께 사용된다. 위키페디아에서는 이 용어가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이나 “Social isolation(사회적 고립)”과 혼동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Social distance(사회적 거리)”는… Read More »

문자 하나 남기고 가는구나!

By | 2020년 3월 19일

사랑하는 바울교회 성도 여러분!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이제 정들고 사랑했던 바울교회를 떠나 사역지를 이동하게되어 내일(목) 이사를 합니다.그동안 연약하고 부족한 종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항상 주 안에서 평안하시고 가정과 자녀와 생업 위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마지막 인사드립니다.OOO목사 올림. 어제 이런 문자가 하나 왔다. 교회의 전화번호이다. 2년간 수많은 성도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남긴 목회자가 이렇게 전주를 떠난다. 그런데, 이렇게 문자하나… Read More »

코로나 19, 그리고 예배

By | 2020년 2월 28일

지난 주부터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다. 신천지에서 감염자가 폭팔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의 특성상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걷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대구지역이 문제가 된 것도 이런 특성 때문이다. 각 교회에서는 앞으로 2주간은 그렇게 할 듯하다. 아침 온라인뉴스에 “주일예배를 교회에서 모여서 드리겠다.”라고 답한 교회들이 많았는데, 오후가 되면서 중단을 선언한 교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당연한 결정이라고 보여진다.… Read More »

치리목사의 파견과 맞트레이드

By | 2020년 2월 27일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다. 그것이 정의에 어긋나고, 법과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라도 각자의 신념으로 그렇게 진행을 시키고 있다. 가제는 게편…의 진리를 다시금 보게되는 것 이외에는 그닥… (여기까지만.) (내 블로그 글 중에서 가장 짧은 글이 될 듯함.)

OO교회, 담임목사의 맞트레이드

By | 2020년 2월 25일

지난 주일 오후3시에 임시당회가 아닌 “당회원 긴급모임”이 있었다. 안건은 전날 @@@@교회에서 OO교회 XXX목사와 @@@@교회 ###목사의 맞트레이드에 대한 @@@@교회 당회의 결정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맞트레이드를 받아들인다는 OO교회의 결정에 따라, OO교회 당회의 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정식당회가 될 수 없기에 장로로 구성된 당회원의 모임형식이었다. 안건은 “@@@@교회의 맞트레이드 수용에 따른 OO교회 당회의 수용여부”였다. 즉, 맞트레이드를 시도할 것이냐? 말 것이냐?를 결정해야 했다. 반대의견들이 있었지만,… Read More »

인터넷예배

By | 2020년 2월 23일

바울교회에서 전교인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웹사이트에 홍보를 하고 있다. 잘한 결정이라고 보여진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더구나 고령화된 교회 안은 고위험지역이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은 이 시대에 인터넷을 통한 예배가 가능하다. 사실 중요한 것은 한 곳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 보다, 예배자의 삶을 살아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시간들이다. 이번 기회에 이런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Read More »

눈이 많이 내린 날 아침에 생각하는 바울교회

By | 2020년 2월 18일

겨우내 오지 않았던 눈이 내렸다. 어제 새벽부터 쌓인 눈이 어제도 하루종일 내리고 밤늦게까지 눈이 내린 탓에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지난 주일 설교에서 교회에 대하여 비판적인,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담임목사의 뜻에 순종(?)하지 않거나, 담임목사의 불의에 대하여 대항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간주하는 설교내용이 장로들의 단톡방에 올라오면서 어제 하루동안 시끄러웠다. 물론 이런 내용의 설교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미 2018년부터 시작되어서… Read More »

어느 집사 한분이 쓴 단톡방 글 하나,

By | 2020년 2월 16일

계속해서 글이 올라오는 단톡방이 있다. 이름하여 “바울교회 바로세우기 위해 모인 거룩한 성도들의 방“이다. 줄여서 “바바세”라고 한다. 바울교회 사태를 걱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성도들의 단톡방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다가 반대쪽 사람들의 단톡방과 함께 없애자고 합의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나갔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다시 300명이 넘는 분들이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 오늘 어느 안수집사 한분이 글을 올렸다. “기도하시오”라고 말하는 종교인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