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요리

닭가슴살 요리

By | 2018-08-21

나는 집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주로 닭가슴살을 먹는다. 이것의 요리는 간단하다. 닭가슴살을 미리 잘게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보통는 500g 짜리를 3개 사서 150g씩 위생팩에 넣어 얇게 펼쳐서 얼려 놓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냉장고에서 꺼내놓았을 때 빨리 녹게 하기 위함이다.  요리하기 한두시간 전에 꺼내놓으면 된다. 급할 때는 몇 분전에 꺼내기도 한다. 여기에 넣을 소금, 양파, 무, 마늘 등을 준비한다.… Read More »

이종임 우거지 소갈비탕

By | 2017-08-09

음식준비를 해야하는 나로선 매 끼니마다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다. 주부들의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몸소 체험 중이다. 아내가 몇주 전에 홈쇼핑몰에서 구입한 “이종임 우거지 갈비탕“가 냉동실에 있다. 10개들이 한 박스가 도착했을 때는 갈비탕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나를 냉동실에서 꺼내 5분 이상 끓인 후에 먹어 보았다. 맵다. 너무 맵다. 내게는. 이종임 요리가의 명성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순간이다. ‘왜 갈비탕이 이렇게… Read More »

볶음밥

By | 2017-01-19

나는 간혹 요리를 한다. 오늘 저녁은 볶음밥이다. 어제 저녁에 먹었던 김밥을 싸고 남은 재료들을 아내가 잘게 썰어 준다. 나는 팬에 약간의 기름을 넣고 불로 데운 후에 그 재료들을 쏟는다. 그리고 볶는다. 그 상태에서 밥을 올린다.  센 불에서 팬을 들었다가 내려놨다가를 반복하면서 볶는다. 오늘 저녁은 내가 먹을 만큼만 하면 되기 때문에 팬을 들고서 요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간에 깨를 넣고,… Read More »

[영화] 아메리칸 셰프

By | 2016-09-17

영화 “아페리칸쎼프(원제목 : Sheff)”의 줄거리는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Read More »

명절 마지막날에는 역시 볶음밥

By | 2016-02-10

설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먹을 식빵을 사러 맘스브레드에 다녀오는 사이에 아내가 볶음밥 준비를 이미 해 놓았다. 소고기를 볶고, 데친 햄을 잘게 썰고, 거기에 김치를 썰어 놓았다. (양파와 당근, 파 등이 들어가면 모양도 예뻐지고 맛도 좋아지겠지만 우리 부부만 먹는 볶음밥이라 간편하게 만들기로 했다.) 이렇게 후라이팬에 준비되어 있다. 물론 올리브유도 이미 부어 놓은 상태이다. 일반적인 볶음밥 레시피는 2012년에 쓴 글에… Read More »

멸치볶음에 도전하다

By | 2015-05-06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면서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다. 어제는 난 집에 있었고, 아내는 근무를 했다. 오후에 “아내에게 칼슘공급을! 아내의 뼈를 단단하게!”라는 슬로건하에 처음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아내가 알려준대로 했어야 했는데, 멸치를 너무 강하게 볶고 말았다. 모양은 정말 예쁘게 나왔지만 너무 바삭거려 그만 “멸치강정”이 되고 말았다. 물론 그것을 저녁밥상에 올려서 다 먹긴 했지만 말이다. 오늘 저녁엔 새롭게 도전을 했다. 약간의 식용유로 비리지… Read More »

볶음밥 레시피

By | 2012-07-03

오랫만에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아내가 조금 늦게 퇴근하게 되어 서둘러 저녁을 준비해 보았다. 정말 오랫만이다. 아내가 만들려고 내놓은 볶움용 소고기와 새우를 보자마자 갑자기 직접 만들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잠시 어떻게 만들것인지 생각한 후에 쌀 부터 씻기 시작했다. 일단 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내가 도착할 무렵 볶움밥이 완성되었다. 아내가 미안해 하면서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기아와 두산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