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의식

애니메이션 보다 만화책을…

By | 2015-12-12

만화에 대한 만화책을 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만화 한 컷 한 컷에 주요내용을 담고 컷과 컷 사이의 짧은 간격안에 우리는 줄거리를 이어간다. 그것이 만화이다. 그것을 다 채워버린 것이 만화영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만화의 컷과 컷 사이에 공백이 있다. 화에서의 컷과 컷 사이의 공백은 “생략”이다. 그 “생략의 공백”은 작가의 몫이 아닌 독자인 우리 자신의 몫이다. 그 몫은 우리의… Read More »

주위 사람의 움직임에 신경을 써야 한다.

By | 2013-05-17

최근 사람들의 사는 모습속에서 “주위 사람의 움직임에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길을 막고 서 있는 사람에게 아무리 “실례합니다”라고 말을 해도 듣지 못하는 것인지 전혀 인지를 못한다. 그렇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식당에 줄을 서 있는 경우에도 사람 수가 많아서 대기하는 경우 적은 수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통로를 비껴주어야 함에도 그냥 길을 막고 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