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내일이면 2012학년도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날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백년대계의 교육의 백미가 수능이 아닐까 합니다. 분명히 대학의 문은 넒어졌지만,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겐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작년과 재작년 두번에 걸쳐 수능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