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강의 준비

올해부터는 대면강의를 할 것으로 간주하고 이제 하나씩 준비해가려고 한다. Keynotes 강의안 키노트(Keynotes) 강의안은 모두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 수정해 놓은 상태이다. 따라서 강의실에 맞게 다시 손을 봐야 한다. 영상을 만들 때와는 달라야하기 때문이다. 영상으로 만들었던 강의들의 강의안은 일단 애미메이션으로 표시한 곳이 많고, 또한 영상으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복되는 슬라이드가 많다(물론 영상에서는 중복되는지 모르고 본다.). 이것들을 모두 손봐야… Read More »

의과대학은 대면수업이 불가피하다

2년간의 비대면수업을 경험했다. 2년간의 경험을 비추어 본다면 우리사회는 비대면수업의 한계를 보여주었다라고 판단된다.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에서의 수업은 단지 지식만 전달하는 기능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만 전달한다면 비대면수업방식이 훨씬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의과대학의 경우는 더욱 더 대면수업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것은 의과대학의 경우는 아니지만,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러 설문조사에게 대학생들은 비대면수업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생들도 비슷한 대답을 하지… Read More »

강의실 모니터링 제안

140여명이 들어가는 우리대학의 강의실에는 정면에 큰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그럼에도 학생들을 위한 보조모니터가 천장에 설치되어 있다(두개인지 네개인지 잘 생각이 안난다. 강의실에서 강의해본지가 벌써 2년이 넘었으니). 그런데 정작 교수용 모니터는 없다. 교수자는 교탁위에 작은 모니터를 보던지, 등을 돌려서 큰 스크린을 봐야 한다. 따라서 오늘 아침에 학장과 교무 및 교육 부학장에게 메일을 보냈다. “교수자용 모니터를 설치해 달라!” 아래 사진과 같은… Read More »

크리스천의 이웃사랑(7)-완결편

크리스천의 이웃사랑은 기독교의 계명이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닌 크리스천이면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런데 앞서 여섯편의 이웃사랑에서 몇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서 언급했다. 간단하면서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웃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사실 많은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이웃사랑”을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습은 비단 크리스천 뿐만 아니라 모든… Read More »

상식적인 교회!

지금의 추락한 교회의 권위를 되찾는 길은 무엇일까? 지금으로선 딱 한가지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상식적인 교회” 종교는 때론 상식을 넘어서는 경험을 하는 곳이지만, 인간이 갖고 있는 속성인 상식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종교적 체험이나 경험, 또한 종교적 회심은 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교회는 상식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마도 한국교회의 추락의 이유에는 “교회나 교인들의 몰상식”이… Read More »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아내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 1971년에 만들어진 뮤지컬 형식의 영화이다. 어젯밤에 한시간을 보고, 나머지를 오늘 저녁에 보았다. 웃다가, 울다가, 생각하다가를 반복하면서 영화에 빠져들었다. 영화 내용이나 리뷰를 쓰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니다. 그냥 “나 이 영화 봤어!”라고 말하듯이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햄스트링 강화운동

추운 겨울이 계속되는 요즈음 바깥에서 걷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빠르게 걷기운동”을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대둔근과 햄스트링의 강화운동 목적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특히 엉덩근들과 햄스트링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따라서 빠르게 걷기는 이들 근육의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런데 날씨가 추우니 실내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은 운동을 권한다. 집에 짐볼이 있다면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쭉… Read More »

교회내 직분의 위험성

교회 내에는 여러 직분이 있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전도사, 등 교파에 따라 명칭이 다르지만 여러 직분들이 존재한다. 직분이 생긴 이유는 교회 내에서의 역할을 위해서이다. 사제제도가 있는 가톨릭과 다른 모든 직분은 평신도들이다. 사제와 평신도의 구별이 있는 가톨릭과 분명히 다른 점이다. 목사는 신학대학에서 공부를 마친 후에 교단에서 안수를 준다. 그리고 어느 교회에서 목회자로서 청빙을 해서 그 교회에서 목사로서 역할을… Read More »

크리스천의 이웃사랑(6)-자동차보험편

크리스천의 이웃사랑은 우리사회의 모습에서 쉽게 찾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보험사기(?)에 가담하지 않는 것이다. 크리스천만이라도 신앙적 양심에 비추어 보험사기를 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두는 것이다. “호텔식 입원실 완비. 자동차 사고 후유증” 간혹 길을 가다보면 이런 간판을 내건 한의원을 본다. 아무리 이해를 하고 보려고 해도 이건 자동차보험사기를 부추기는 광고이다. 쉽게 말하자면, 나이롱환자를 유치하겠다는 뜻이다. 좀… Read More »

크리스천의 이웃사랑(5)-직분자편

당신이 교회에서 직분(장로, 권사, 집사 등)을 받은 크리스천이라면, 어떻게 사는 것이 “이웃사랑”인지 너무나도 잘 알 것이다. 그 아는 것을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생각하는 이웃사랑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일 것이다. 물론 그 “구원”이라는 것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가는 여정이 우리의 삶이 아니겠는가? 그 삶가운데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는 ‘그들’을 향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