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학생 모임
지난 초여름에 지도모임을 한 후 약 4개월만의 모임이다. 오늘은 진미반점의 물짜장과 탕수육을 먹기로 했다. 다음은 담양숯불갈비를 먹으러 갈까 예정하고 있다. 오늘은 휴가 중인 졸업생 인턴도 참석해서 모두 여섯명이 왔다. 의예과 2학년의 지도학생이 없으니 순수 학생은 5명이다. 나까지 포함해서 7명이 탕수육과 진미반점의 물짜장x4, 간짜장x2, 볶음밤x1를 주문해서 먹고, 한옥마을로 향했다. 무더웠던 여름 한옥을에 산책을 가면 들렀던 리치망고에 들러 망고쉐이크를 사가지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