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키친아트 소비자 상담실
한 사람의 경험을 일반화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개인에게는 자신의 나쁜 경험은 전부가 된다. 오늘 겪은 황당한 “키친아트 소비자 상담실“에 대한 나쁜 기억은 꽤나 오래 갈 것 같다. 몇 일전에 나의 큰누님이 생선을 가져오면서 키친아트 광파오븐 새제품 하나를 가져왔다. 생선을 굽는데 아주 편리하다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하던 오븐이다. 그것을 어젯밤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다. 타이머를 셋팅하고 나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