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마와 헤어코팅
오랫만에 파마(곱슬머리 파마가 아닌 웨이브)와 코팅을 했다. 오늘 아침에 아내가 귀에 피어싱을 해 보라고 권한다(빈정대는 소리가 아닌 진심으로). 그건 좀 그렇다. 아무튼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블루블랙(Blue Black)으로 코팅을 하고, 큰 웨이브 파마를 해보았다. 헤레나 코뽈라의 원장님의 적극적인 권유(그 권유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냄)도 있고 해서 말이다. 조금전에 헤레나 꼬뽈라 원장님이 카톡을 보내왔다. “오늘 반응은?”이라고. ㅋㅋㅋ 그래서 답변을 보냈다. “이쁘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