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진미반점 “간짜장”

지난 토요일 진미식당을 오랫만에 가서 “물짜장“을 먹었고, 글도 쓴 바 있다. 이번 주 화요일에도 그 곳에서 점심으로 물짜장을 먹었다. 오늘은 우리대학의 교수님 자녀를 만났다. 다른 지역에 있는 의대에 합격한 새내기이다. 오늘 의예과 새내기의 생각들을 들어 보려고 만났고 미리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서 오라고 했었다. 내가 제안한 음식은 “1. 진짜 맛있는 돈까스. 2. 진짜 맛있는 간짜장. 3. 진짜 맛있는… Read More »

바베트의 만찬 DVD를 빌려주다

어제 메일이 왔습니다. 바베트의 만찬 DVD를 빌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바베트의 만찬에 대한 제 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작년(2015년)에 써놓은 글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글이 검색이 된 듯 합니다. 글을 보니 DVD를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다가 되돌려 받지 못해서 하나 더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 가서 찾아본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가서 찾아보니 DVD장안에 있었습니다. …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강연을 마치고…

지난 목요일인 18일과 어제(22일)에 “좋은 부모되기” 강연이 끝났습니다. 바울교회 유아부 부모들을 대상으로 시도(?)해 본 강연이었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 자칫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는 부담감이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평소에 유아 교육과 양육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부모되기” 책자에 있는 내용들은 언급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책자를 읽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목만 보더라도 대충 짐작이 가는 내용입니다만, 책을 읽어보길 권했습니다. 유아교육에 대한… Read More »

진미반점 “물짜장”

나의 아내는 어렸을 때 감기가 걸리면 아빠가 짜장면을 사주었다고 말한다. 이번에 감기에 걸려 한 주간동안 고생하더니, 감기의 회복단계에서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진미반점을 찾았다. 진미식당인지 진미반점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작년에도 와봤는데(그동안 수 차례 온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상호와 위치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룹카톡에 질문을 올려놓고 우체국쪽에서 남쪽으로 일방통행 도로를 100여미터 가니 “진미”라는 돌출세로간판이 보인다. 그 때서야 생각이… Read More »

강연 “좋은 부모되기”

바울교회 유아부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가 강연을 합니다. 유치부 및 초등부에 연락하지 않고 오직 유아부(3~5세) 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겠다고 광고 한 후에 오늘(2016년 2월 18일, 목요일)과 다음주 월요일(2월 22일)에 합니다. 미리 신청을 받았고, 신청을 하신 부모들을 모시고 강연을 합니다. 저는 유아교육 전문가도 아닙니다. 아이들을 잘 키워보려고 애써왔던 부모 중 한 명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Read More »

호주에서 온 선물

호주 시드니에 사는 지인께서 국제 택배로 먹을 것을 보내 주셨습니다. 캐나다에 잠시 살 때 알게 된 지인께서 호주 시민이 되셔서 호주에 거주하는데 가끔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곤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네요. 정이 참으로 많은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잼 – 잼은 블루베리와 비슷한 열매로 만든 잼입니다. 아침에 먹어 봤는데 맛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의외로 설탕을 많이… Read More »

iCloud를 유료로 전환하다.

iCloud를 처음 소개한 것은 2011년 가을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글을 써놓은 것을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맥미니와 아이폰, 아이패드를 연동하여 사용 중인데 요즈음 계속 5G의 용량이 부족하다고 메시지가 뜬다. 이 모든 것은 사진 때문이었다. 2,000개가 넘는 사진이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으니 당연히 아이패드와 Mac에서 용량이 부족하다. 애플에서는 계속 메일을 보낸다. “너 그렇게 사용하다가는 파일 백업이 안될 수 있다”라는 메일이다. iCloud… Read More »

맘스 브레드의 모찌식빵과 잼

맘스브레드(Mom’s Bread)에 대한 글을 찾아보니 지난 성탄절에 쓴 “슈돌렌“에 대한 글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맘스 브레드에 대한 글을 많이 썼을 법 한데 신기하다. 맘스브레드는 2015년 초여름부터 애용하는 단골 빵집이다. 전주에서는 꽤나 유명한 빵집이다. 가장 유명한 빵은 “오징어먹물빵”과 “튀긴 소보루”이다. 이 두가지 빵이 맘스브레드를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다른 빵들이 오히려 더 맛이 있다. 수많은 빵들이 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Read More »

영국 옥스포드 한인 민박집 “브니엘 하우스”

2011년 7월, 우리 가족은 2주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1주일은 영국, 1주일은 프랑스였다. 영국은 옥스포드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옥스포드와 코츠월드, 그리고 런던을 둘러보는 일정이었고, 프랑스는 파리를 중심으로 주변의 몇몇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당시의 이야기는 이미 22개의 글로 남겨둔 바 있다. [글보기] 우리가족이 옥스포드에 머물렀던 곳은 바로 “브니엘 하우스“이다[소개 사이트 보기]. 오늘 갑자기 이 이야기를 적는 이유는 여행기를 텍스트화(그림파일로 만들었던 것을 검색될… Read More »

수제버거 in 커피전문점 “상상”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은 크게 세 홀이 있다. 모악당(가운데), 연지홀(서쪽, 전북대쪽), 명인홀(동편, 동물원쪽)이 있다. 그 중 명인홀 2층에는 조그마한 커피숍이 있다. 바로 커피전문점 “상상”이다. 지난번에 이곳을 찾으려고 갔다가 모악당과 연지홀에서 찾지 못했는데, 가장 동쪽(정면에서 보면 오른쪽) 건물인 명인홀에 있다. 커피는 아직 먹어 보지 못했다. 오늘은 버거세트(콜라를 포함하는)를 시켜서 점심으로 먹었다. 거기에 있는 동안 지인들이 오는 것으로 보아 나만 모르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