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By | 2019년 4월 11일

아마도 내 블로그엔 네스프레소(Nespresso) 캡슐커피에 대한 글들이 꽤나 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데 다시한번 커피종류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예전에 없던 제품들이 간혹 새롭게 나오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엔 최근에 구입한 니카라과(Nicaragua)를 마셨다.

나카라과를 마시면서 네스프레소 웹사이트에 있는 커피의 종류를 쭉 살펴보다가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디카페인 종류는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오리지널 마스터(Original Master)

나는 이 중에서 주로 인디아(예전에 이름은 Indrya from India였음.)를 마신다. 에티오피아는 전에 몇번 마셨고, 니카라과는 이번에 처음 마셔보았다. 인도네시아와 콜롬비아는 마셔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룽고(Lungo)

룽고는 에스프레소에 비하여 물의 량이 더 많다. 그것에 맞춘 커피종류이다. 주로 내가 마시는 캡슐커피들이다. 현재 나와 있는 네 종류 중에서 엔비보 룽고를 제외하고는 늘 주문하는 것들이다.

에스프레소(Espresso)

에스프레소는 말 그대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종류이다. 머신에서 작은 컵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물론 에스프레소를 룽고로 내려서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에스프레소 특유의 진한 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로 나온 제품들은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것을 권한다. 나의 경우는 이제는 에스프레소를 잘 선택하지 않는다.

인텐소(Intenso)
인텐소는 전체적으로 강도가 쎈 커피이다. 나는 카자르와 다르칸을 주로 선택하여 룽고로 마시거나 에스프레소로 내려서 “아포가토”를 만들어서 먹는다. 또한 강도9의 아르페지오도 매번 구입하여 룽고로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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