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일에 뿌린 씨앗 중에서 홍화라고 생각되는 줄기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금 남은 씨앗을 뿌렸다. 라벤다, 비올라, 카모마일, 홍화, 이렇게 네가지를 심었다. 어제밤 늦게 부터 살짝 내린 비가 땅을 촉촉히 적셔 놓았기 때문에 적기라고 생각해서 아침식사를 일찍 한 후에 텃밭으로 갔다.





이렇게 씨앗을 뿌린 후에 물을 살짝 주었다. 새들이 와서 씨앗을 먹을 확률이 좀 높긴 하지만 어쩌랴! 그것이 자연의 흐름인 것을…
지난 4월 말일에 뿌린 씨앗 중에서 홍화라고 생각되는 줄기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금 남은 씨앗을 뿌렸다. 라벤다, 비올라, 카모마일, 홍화, 이렇게 네가지를 심었다. 어제밤 늦게 부터 살짝 내린 비가 땅을 촉촉히 적셔 놓았기 때문에 적기라고 생각해서 아침식사를 일찍 한 후에 텃밭으로 갔다.
이렇게 씨앗을 뿌린 후에 물을 살짝 주었다. 새들이 와서 씨앗을 먹을 확률이 좀 높긴 하지만 어쩌랴! 그것이 자연의 흐름인 것을…
아파트가 있는 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요.
구름 널린 하늘도 좋구요.
축복입니다.
네, 모든 세대에 한평 정도의 땅을 분양해 주었습니다.
텃밭을 좋아하지 않는 세대들의 텃밭까지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두세개씩 말입니다.
반면에, 전혀 텃밭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전세를 사는 젊은 세대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