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학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 할 때…

피곤한 아침이다. 어제 학생대표들과의 저녁식사, 그리고 집행부교수님들끼리 다시 만든 자리…에 의해 온 몸이 피곤덩어리가 되었다. 차두리가 광고하는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피곤한 간 때문이야~”가 생각난다. 헐… 학과장으로 이런 저런 일들이 참으로 많다. 자질구레한 일로 한나절이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학과장은 대학의 머습과도 같다. 일종의 집사이기도 하다. 학생, 교수, 그리고 행정쪽의 모든 일들이 관련되어 있다. 어제도 강의를 난방 문제로… Read More »

교육자로서의 보람

전화가 걸려옵니다. 실은 연구실 전화는 잘 안받습니다. 급하거나 꼭 연락을 해야 하는 분들은 휴대폰으로 합니다. 그 나머지 전화중 절반은.. 스팸입니다. 그런데 받고 싶어서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00입니다.” “어~ 그래 오랫만이다. 제대는 했니?” “아이~ 교수님도… 제대한지가 언젠데요?” “아…그런가? 지금 어디에 있어?” “네… 지금 서울에 개업중입니다.” “아…그렇구나… 그렇게 세월이 지나는구나…” “네.. 교수님, 제가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는 거…아시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