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강연

영재반 부모를 위한 강연

By | 2017-07-22

전북대학교 영재스쿨에서 한학기에 한번씩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의 유효현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2주 전쯤 “나는 교육학 전공자이긴 하지만, 자녀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부담스럽다.”라는 말에 덥썩, “그러면 교육학적 측면에서의 ‘영재’에 대한 이야기는 유교수가 하고, 영재는 아니지만 자녀들을 이미 키운 내 입장에서 할 말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바람에 강연을 맡게 된 것이다. 앞부분은 영재, 영재성 등에… Read More »

‘6·15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특별강연 전문

By | 2017-05-14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존경하는 선배 동지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6.15와 10.4 선언을 생각할 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 대통령과 저만의 북한에 가서 남북정상회담을 한 그 사건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과 저하고 이상하게 닮은 점이 많습니다. 둘 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고, 노 대통령은 부산상고,… Read More »

심화선택 레포트에 대한 나의 짧은 코멘트

By | 2017-04-01

금요일 오후에 있었던 심화선택 수업 “의사로서 내가 만난 사람들“의 강의 후에, 학생들은 “주요내용과 자기성찰”을 적어서 레포트로 제출하였다. 모든 학생들의 레포트를 읽어 보면서 한 줄이라도 나의 생각을 적어 두려고 한다. 수업을 바로 듣고 나서 곧바로 ‘숙제’로서 제출해야 하는 “자기성찰 노트“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무성의할 수 밖에 없고, 학생들에게 이런 자기성찰 노트를 쓰는 것 자체가 생소하고 어색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Read More »

바울교회 중등부 연합수련회

By | 2016-07-27

바울교회 중등부 연합수련회(2016. 7. 27. – 30., @전주바울교회 바울센터 및 교육관). 매년 열리는 여름 수련회이지만 특별히 이렇게 적어두는 이유는 수련회 기간 중 “선택특강”시간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선택강좌를 부탁받고나서 주제를 “성적, 시냅스에 달려있다”라는 제목을 정했고 뇌의 구조와 기능, 그 중에서도 학습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수련회가 있는 이번 주 월요일에 주제를 바꾸기로 했다. 주제를 “흔적기관 들여다보기“로 정했다.… Read More »

“좋은 부모되기” 강연을 마치고…

By | 2016-02-23

지난 목요일인 18일과 어제(22일)에 “좋은 부모되기” 강연이 끝났습니다. 바울교회 유아부 부모들을 대상으로 시도(?)해 본 강연이었습니다. 유아교육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 자칫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는 부담감이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평소에 유아 교육과 양육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부모되기” 책자에 있는 내용들은 언급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책자를 읽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목만 보더라도 대충 짐작이 가는 내용입니다만, 책을 읽어보길 권했습니다. 유아교육에 대한… Read More »

강연 “좋은 부모되기”

By | 2016-02-18

바울교회 유아부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가 강연을 합니다. 유치부 및 초등부에 연락하지 않고 오직 유아부(3~5세) 부모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겠다고 광고 한 후에 오늘(2016년 2월 18일, 목요일)과 다음주 월요일(2월 22일)에 합니다. 미리 신청을 받았고, 신청을 하신 부모들을 모시고 강연을 합니다. 저는 유아교육 전문가도 아닙니다. 아이들을 잘 키워보려고 애써왔던 부모 중 한 명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Read More »

특강의 부담감

By | 2015-08-18

나는 간혹 대학이 아닌 외부기관에서 특강을 할 때가 있다. 드문 일이지만 간혹 그런 일이 있다. 아마도 학생강의보다 열배는 부담스러운 경우들이다. 이번 주일 오후에 소피아여성병원에서 해야 할 특강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원래는 6월 21일에 열리기도 되어 있는 세미나가 메르스의 영향으로 연기되었다. 당시에 준비를 해놓고 나서 다시 준비를 하려니 부담감이 더하다. 부담감의 시작은 정확하게 그 세미나에서 원하는 바를 모르는 것에서… Read More »

금호작은도서관 “아름다운 성장” 시리즈 강연

By | 2014-04-04

금호작은도서관에서 시리즈 강연으로 하고 있는 “아름다운 성장”은 이번달에도 한다. ‘좋은부모되기’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에는 오전 10시로 시간을 잡았다. 남편도 출근시키고, 자녀들도 유치원에 보낸 시간으로 배정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저녁 8시에 잡았던 탓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번달에도 역시 “좋은 부모되기“가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때론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인지를 모르는 부모도 있다.… Read More »

금호작은도서관에서의 강연은 계속된다.

By | 2014-03-31

지난번 유아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되어진다. 저녁시간에 유아의 엄마들이 참석할 수가 없다. 아이들을 돌보아야 하는 시간이고, 아빠들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작은도서관의 관장님과 한시간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도서관을 나서면서 많은 고민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연을 계속하려고 한다. 낮시간이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하려고 한다. 수많은 부모들은 자식을 잘 키우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