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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버 고장으로 잃어버렸거나 쓰지 못한 글 또는 주제들

By | 2017-07-06

정말 아쉬운 대목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그 시간 만큼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 10일까지 백업해 놓았던 글들을 찾아서 복구해 놓았다. 그리고 서버가 복구되지 못하고 웹호스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글을 써로고 있다. 그 사이에 썼던 글 중에서 잃어버린 글들을 추정해 보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작년에 잃어버렸던 글들을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제목으로 한번 정리해 보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Read More »

글을 쓰는 이유…

By | 2017-05-21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왜 글을 그렇게 많이 쓰세요?”라고 말이다. 사실 나는 글재주가 없다.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인데다, 책을 많이 읽지 않기 때문에 좋은 글을 쓰지 못한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천 권의 책을 읽어라”라는 말이 있다(내가 만든 말이다 ㅋㅋ). 그 만큼 책을 쓰는 일은 힘든 과정이다. 나는 많은 글을 써놓는다. 잊혀질 기억에 대한 기록이다. 따라서 많은 글을 쓰는… Read More »

헐, 아래 시험 관련 글..

By | 2017-03-28

정말 “헐~!”이다. 오늘 아침에 내 블로그의 글에 대한 정보를 보다 보니 100명이 클릭한 글이 하나 보인다. 이제 다리(하지, lower limb) 시험을 치른 후에 적어 놓은 글이다. 내 블로그의 글은 보통 몇 십명 정도가 볼 뿐인데, 갑자기 100명이라니… 이런! 시험에 관련된 글을 학생 한 명이 단톡방 등에 링크를 걸어 놓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별 내용도 없는데 말이다.

오랜만에 책상 앞에 앉는다

By | 2017-01-11

늘 책상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이렇게 블로그의 창을 열고 글을 쓰는 것이 오랜만이니, 나의 생각으로 오랜만에 책상앞에 앉는 느낌이란 뜻이다. 성적이 발표되면서 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써 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서버의 고장, 그리고 서버복구의 실패에 따른 우울함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차분하게 글을 써 본 것이 까마득하다. 물론 중간에 집에서 몇 개의 글을 쓴… Read More »

페이스북에 글을 쓰지 않지만…

By | 2016-09-22

지난번에 책으로 주문했던 2016년 페이스북 기록을 오늘 책으로 받았다. 이제는 페이스북에 글을 쓰지 않을 예정이지만, 요즈음도 간혹 페이스북에 접속해 보곤 한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는 과거에 썼던 글들을 보여주는 “과거의 오늘의 포스팅”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물론 그 글들은 내가 모두 책에 넣어서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간혹 그렇게 보여주는 과거의 글들을 보면서… Read More »

비공개글

By | 2015-05-31

오늘 현재 저의 블로그에는 1,292개의 글이 있다(1,293개 중 하나는 쓰려다가 만 버려진 글이다). 그 중 공개되어 있는 글은 1,137개이다. 비공개글이 156개가 존재한다. 156개의 비공개글들은 여러 종류의 글이 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종교적인 이야기도 있다. 기록은 해 놓으나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한 글들이다. 때로는 자료도 있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자료들을 모아두기도 했다(물론 블로그에… Read More »

개떡같은 글이라도…

By | 2014-05-10

어렸을 때 어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개떡같이 말할지라도 찰떡같이 알아 먹어라“라는 것이 있다. 주고 받는 대화속에 표현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구별해서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 블로그의 글들이 그렇다. 개떡같이 말할 때가 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몇가지 이유가 있음에도 전문 글쟁이는 아니다. 다양한 내 주변의 일들을 보고 그때마다 적어두는 것이다. 따라서 때로는 표현이 개떡같을 수… Read More »

글을 쓴다는 것…(4)

By | 2014-03-17

요즈음 글쓰는 일이 부쩍 늘었다. 자녀교육과 자녀양육에 꽂힌 이유가 가장 크다. 자녀양육의 전문가도 아니고, 자녀교육의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느껴고 깨달았던 것들을 이제 인생의 후배들에게 나누고 싶은 생각이 크다. 세상에 대한 어떤 우월감도 없다. 그렇다고 세상에 열등감을 갖는 것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아빠가 진솔하게 인생의 후배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인 셈이다. 글을 쓴다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Read More »

글을 쓴다는 것…(3)

By | 2013-07-17

글을 쓴다는 것…이란 제목을 붙인 글이 벌써 세번째이다.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 물론 아직 어떤 댓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렇다. 우리가 SNS를 통해 글을 쓰는 것은 우리가 말을 하는 것과 같다. 글도 말과 마찬가지로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표출하는 표현의 수단이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내뱉고 나면 줏어 남을 수 없듯이, SNS를 통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