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꽃밭

샤스타 데이지, 드디어 꽃을 피다

By | 2019-05-15

수레국화와 함께 텃밭에 자라고 있는 샤스타 데이지가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미 “텃밭 잡초 제거하기“라는 글에서 긴 겨울을 이겨내고 키가 자라고 있는 수레국화와 샤스타 데이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 바 있다. 3월까지만 해도 마치 잡초 처럼 그렇게 자라고 있었는데, 4월이 되면서 키가 부쩍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레국화가 피기 시작한 4월 말부터 이미 꽃망울을 맺기 시작했다. 5월에 접어들면서 꽃망울을 맺은… Read More »

수레국화

By | 2019-05-11

수레국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두번이나 했다(그 이야기는 이 글의 맨 아래에 링크를 해놓았다). 아침에 텃밭(아니, 꽃밭)에 물을 주러갔다가 아이폰에 수레국화를 담아 보았다. 하나하나의 꽃이 다 다르고 아름답다.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사진을 올린다. 위의 일부 꽃들의 중심부만 트리밍하면 아래와 같은 느낌의 사진이 된다. “같은 꽃,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다. 그냥 즐기시길 바란다.

왜 수레국화인가?

By | 2019-05-06

작년 9월 말경에 씨를 뿌렸던 “수레국화(cornflower)”는 가을에 싹이 나고 줄기가 자랐으나, 꽃을 맺지 못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자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다양한 색깔의 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레국화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수레국화(Centaurea cyanus L.)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 30~90cm 자란다.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다. 색깔이 매우 다양하여… Read More »

텃밭에 꽃씨뿌리기

By | 2019-04-30

며칠간 봄비가 뿌리고 갑자기 온도가 올라간 오후시간에 채양이 큰 모자를 썼다. 그리고 텃밭용 기구들이 들어있는 가방과 물뿌리개를 들고 텃밭으로 갔다. 지난번 잡초를 제거한 탓에 잡초는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꽃나무들 사이에 있는 잡초와 꽃잔디의 일부를 제거했다. 수레국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샤스타데이지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 아이폰을 꺼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본다. 텃밭의 서북쪽에 봉선화와 채송화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남동쪽의 빈… Read More »

봄에 핀 수레국화

By | 2019-04-28

수레국화(Cornflower, Centaurea cyanus)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 30~90cm 정도 자란다고 한다. 원산지는 유럽 동부와 남부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로 알려져 있다. 꽃색깔이 매우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수레국화는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이 피나, 온실에서는 봄에도 꽃이 핀다. 그런데 그 수레국화가 4월에 꽃이 피고 있다. 작년 초가을에 씨를 뿌렸었다(2018년 9월 13일에 뿌리고, 9월 25일에 싹이 나기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