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모악산

21번 국도에서 본 옥성골든카운티

By | 2019-05-09

꼭 이 뷰의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오늘 퇴근길에 석양에 비치는 모악산과 그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옥성골든카운티를 찍어 보았다. 21번 국도의 사정상 차를 멈추고 찍을 수 없는 곳이라 차에서 찍었다. 연사로 여러장을 찍었고 그 중에 몇장을 올려 본다.

주일 오후 동네 한바퀴

By | 2019-04-14

점심 때 비가 내리더니, 오후 2시가 넘어서자 비가 갰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아내에게 외출준비를 하라는 문자를 보냈다. 비가 갠 후에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봄날에 보는 연두색 나무들을 비추는 모습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햇살일 비출 때와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극명하게 나무의 색깔을 비롯하며 세상이 다른 색으로 변하긴 했지만, 이 봄날에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아니런가? 다리의 불편함과… Read More »

모닝커피

By | 2019-04-10

아침식사 때마다 마시는 커피이지만, 오늘은 왠지 ‘모닝커피’라는 이름을 붙여가며 커피를 마시고 싶어졌다. 어제 오후 늦게부터 내린 비가 이른 아침에 멈추고, 멀리 모악산 정상에 구름이 걸려 있는 우리 아파트의 모습이 마치 콘도처럼 느껴졌다. 페이스북에 사진을 두장 올리고 나서 글이 쓰고 싶어졌다. 사진을 다시 찾던 중 어제 읽기 시작한 “본성과 양육” 책을 찍어둔 사진도 보여 함께 올려본다. 본성과 양육의 주제는… Read More »

이사한지 딱 1년이 지났네요

By | 2018-12-13

1년 전 오늘, 저는 23년을 살았던 아파트를 떠나 모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오고나서 반년이 지났을 때 아파트를 소개하는 글을 써두었다. 그리고 벌써 반년이 지나 1년이 되었다. 세월이 참 빠르다. 그런데 지나온 1년이 감사하다. 남쪽에 자리잡은 모악산 때문에 해가 조금은 일찍 지는 경향이 있지만, 조용하고 공기가 좋은 이곳에 처음 이사를 왔을 때 보다 더 좋은 느낌이다.… Read More »

산, 하늘 그리고 구름

By | 2018-09-28

아침에 일어나 커텐을 올리고 모악산쪽을 바라봅니다. 멀리 모악산 정상이 보이고 구름이 하늘을 가득 매우고 있습니다. 어제도 예쁜 구름이 하늘 위에 둥실둥실 떠다녔는데, 오늘은 좀 더 많은 구름이 끼었습니다. 그리고 아침햇살이 동쪽 산능선만 살짝 비추어 아름다운 산을 만들어내는 그런 아침입니다. 아이폰을 가져다가 사진을 한 장 남겨 놓습니다. 그리고 햇살이 비추는 우리 아파트의 지붕을 바라봅니다. 참 조용한 아침이며, 조용한 동네입니다.…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2 – 이야기를 모두 쓰고 나서

By | 2018-06-11

그냥 생각없이 적다보니 11개의 글이 되었다. 옥성골든카운티 1 – 어디에 있나? 옥성골든카운티 2 –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옥성골든카운티 3 – 장점은? 옥성골든카운티 4 – 단점은? 옥성골든카운티 5 – 편의시설 옥성골든카운티 6 – 텃밭이야기 ① 옥성골든카운티 7 – 주변의 편의시설 옥성골든카운티 8 – 부동산투자로서 가치 옥성골든카운티 9 – 골든카운티 사람들 옥성골든카운티 10 – 텃밭이야기 ② 옥성골든카운티 11 – 편안한…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1 – 편안한 집

By | 2018-06-11

자기 집이 편안한 이유는 가족이 있고, 또한 익숙해서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계약기간부터 이사날짜까지 3개월의 긴 시간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자주 드나들며 익숙해진 탓일까? 이사온 이후로도 어색함이 없이 늘 살아오던 곳처럼 편안하게 생활을 해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모악산을 바라본다. 그리고 풍경이 예쁘면 아이폰을 가져다가 사진으로 남긴다. 무슨 작품은 아니지만, 좋은 기억꺼리들이 될 사진들이다. 특히 겨울에 눈온 날 아침 풍경은 잊을 수…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10 – 텃밭이야기 ②

By | 2018-06-11

이미 지난 번에 “텃밭이야기①“를 쓴 적이 있다. 이번에는 두번째 텃밭이야기로 “나의 텃밭이야기“이다. 아파트를 계약할 때 텃밭을 하나씩 분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텃밭에 가보았다. 우리 텃밭은 텃밭 D지역에 있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 도면을 보면서 “이곳이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텃밭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어떤 밭은 밭의 경계가 있고, 어떤 밭은 경계가 없었다. 그런데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경계가 있든지 없는지 간에 자신의…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9 – 골든카운티 사람들

By | 2018-06-11

작년 9월에 이 곳을 계약하고, 12월에 이사를 했다. 3개월 정도의 긴 계약기간동안 나와 아내는 수시로 이곳에 와보곤 했다. 이른 아침이나 낮시간, 혹은 저녁시간이나 밤시간에도 와보곤 했다. 분위기를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추석에는 지하주차장이나 지상주차장의 주차상황도 직접 확인해 보았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이곳에 와보았다. 그 때 느낀 점 하나가 바로 ‘이곳 사람들은 인사를 참 잘 하는구나!’였다. 사실 이전에 살던 아파트는…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8 – 부동산투자로서 가치

By | 2018-06-11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없다”이다. 2011년 분양당시 분양신청자의 나이가 65세 이상으로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하지만, 최근 거래가격을 본다면 2015년 입주 당시에 비교하면 거의 오르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을 투자가치로만 보는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옥성골든카운티는 투자가치가 없는 곳이다. 나는 이런 현상이 매우 바람직하고 좋다.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불리는 우리 사회가 결코 건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