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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기

By | 2014-04-26

이 땅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10여일 넘게 몸살을 하고 있다. 아직도 실종자를 찾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안산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고의 법적 책임에 대한 것은 법에 맡긴다. 그러나 누가 피해 가족들의 아픔을 대신할 수 있으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하지만, 지금의 우리 주변의 시스템들을 보노라면 그저 한숨만 나온다. 우리사회는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철학을… Read More »

내 인생의 기적은 무엇일까?

By | 2014-04-25

내 삶을 돌이켜 보면 기적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모든 것이 감사할 일들 뿐이다.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나는 그 감사한 것들을 잊은 채 때로는 불평하며 감사하지 못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말이다. 나의 연약하고 죄인된 모습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오늘 “The Miracle of Life”라는 그림한장을 만들어 보면서 (다른 글에 넣을) “내 인생에서의 기적”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나는 팔삭동이(아니 칠삭동이일… Read More »

신앙과 생활이 일치해야 하는 이유

By | 2014-03-30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신앙의 양심에 따라 살려고 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도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아마도 인간은 각자의 DNA속에 그런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그러나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속에서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른 삶의 태도는 여러 삶의 상황속에서 왜곡되게 된다. 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이다.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신앙의 양심에 따라 살려는 노력을… Read More »

잊기 전에 써놓아야 할 생각

By | 2014-02-13

글을 쓴다는 것이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생각을 적어두는 것은 좋은 일이다.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을 써놓는것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다. 좋은 글이란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쓰는 글이다. 따라서 좋은 글은 그만큼 책임도 뒤따라야 하고, 그만큼 지식의 무게도 있어야 한다. 작은 아들에게 한방 얻어 맞았다. 아빠의 글에 대한 혹독한 비평을 해… Read More »

본질을 생각하는 시간

By | 2014-01-03

2014년이 이틀째 흘러가고 있다. 늘 그렇듯이 사람들은 똑같은 생활을 반복해간다. 새로운 다짐을 했겠지만, 한번의 다짐과 결심이 세상을 바꾸어놓을 만큼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다. 결국은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수많은 요소들 중 “본질”을 생각해 본다. 네이버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다.  본질(本質) 파생어 : 본질적 명사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예) 생명의 본질, 이성적 존재로서의… Read More »

아내가 작은 거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By | 2013-12-02

작년에 적어놓은 “작은 거인“이란 글은 1년 넘게 개인글(비밀글)로 해두었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그 이야기를 추가해서 적으려고 공개글로 바꾸어 놓았다. 그때와는 약간 상황이 바뀌었다. 서울은 아내가 가고, 광주는 내가 간다.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짐을 꾸려 아내는 버스를 타고 서울을 가고, 나는 터미널에 데려다 준 후에 바로 광주를 향한다. 우리 부부의 주말은 늘 이렇다. 그동안 아내가… Read More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

By | 2013-11-13

현대인은 온라인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오프라인이 주된 삶의 공간이지만, 현대인들은 꾸준히 온라인의 삶에 매달리고 탐닉한다. 온라인에서도 소통이 있고, 온라인을 통한 친구도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제가부터 현대인들에게는 온라인의 삶은 누리는 삶, 오프라인의 삶은 먹고 살기 위한 공간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온라인에서의 범죄는 매우 심각한… Read More »

Timing…

By | 2013-10-11

시간의 흐름속에 살아가는 인생에서 우린 타이밍(timing) 즉, “적당한 때와 공간”를 경험하며 산다. 위키페디아에서는 Timing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Timing is the time when something happens or the spacing of events in time. 우린 흔히 “절묘한 타이밍이었는 걸!” “매우 적절한 타이밍이야!”  “타이밍을 놓쳤어!” “아~ 나쁜 타이잉이었어!”라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바로 나쁜 타이밍(bad… Read More »

십자가는 부적이 아닙니다

By | 2013-09-27

길위를 달리는 수많은 자동차들. 그 자동자들의 백미러에 달린 수많은 악세서리를 본다. 인형부터 목걸이, 십자가, 연꽃 등 각자의 취향대로 걸어놓은 여러가지가 걸려 있다. 특별히 종교적 색깔을 들어내는 것들을 본다.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를 타인이 알아 볼 수 있는 표현을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옷 등에 표시를 할 수 있다. 악세사리가 대표적인 것이다. 기독교나 천주교도 마찬가지이다. 비단 신부들이 입는 로만 칼라(Roman collar)뿐만… Read More »

분주함속에서 나를 찾는 시간

By | 2013-09-25

현대인의 삶은 분주하다. 현대인인 나도 예외일 수 없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빠르게 지나간다. 그런 분주함속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때면 깊은 생각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내게 질문을 던진다. 왜? 무엇때문에? 무엇을 위해?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 나면 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다.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왜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다. 꼭 이유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