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수면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도록 해 주세요(Let your kids get enough sleep)

By | 2017-07-14

나는 2011년에 “수험생들이 잠을 자도록 해 주세요(Let your kids get enough sleep)”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같은 맥락의 글을 다시 쓴다. 영문제목 그대로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정리해 본다.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야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인식이 되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본다. 첫째로, 충분한 수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성장호르몬은 주로… Read More »

수면 모니터링 App “Sleep Cycle Alarm Clock”

By | 2017-07-01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수면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프로그램을 해볼까 생각 중에 어제 그런 앱(App.)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추천받은 앱은 “Sleep Cycle Alarm Clock“이다. 애플스토어에서 ‘sleep cycle’을 치면 맨 처음 나오는 앱이다. 바로 인스톨을 했다. 프리미엄버전은 유료라고 나온다. 1년에 29.14불이다. 어젯밤에는 무료상태로 사용을 해 보았다. 토요일이라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으로 하고, 11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지속적으로 휴대폰이 사용되기 때문에… Read More »

렘수면 행동장애

By | 2017-06-25

요즈음 내가 먹고 있는 약물은 clonazepam이란 항간질성 약물이다. 이 약물은 간질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인데, 왜 내가 먹고 있느냐?하는 것이다. 이 약은 “간질 치료제, 공황장애 치료제”로 쓰인다. 그런데 왜 렘수면행동장애가 있는 내게 이런 약물을 쓰는 것일까? 우리가 잠을 자는 “수면(睡眠, sleep)”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꿈을 꾸는 단계인 렘수면(REM수면)과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NREM수면)으로 나뉜다. 렘수면이란, 급속안구운동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으로 깨어… Read More »

“Looks tired”

By | 2017-03-27

최근 들어, “피곤하게 보이네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사실, 피곤하다. 삶의 스트레스가 있는 것은 아니다. 피곤하다.  이유가 있다. 바로 “수면장애”이다. 내게 있는 수면장애는 “렘(REM)수면행동장애”이다. 위키페디아에 있는 렘수면에 대한 정의는 이렇다. 렘 수면(REM 睡眠) 또는 급속 안구 운동 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은 깨어 있는 것에 가까운 얕은 수면이며 안구의 빠른 운동에 의해 구분된 수면의 한 단계이다. 렘 수면은 토닉(tonic)과 페이식(phasic)이라는… Read More »

정신과 진료

By | 2017-02-09

메니에르병(Meniere’s disease)에 의한 어지러움증 발생빈도를 줄이는 것은 “수면시간 유지”와 “카페인 섭취 감소”이다. 그 중에서 카페인 섭취는 정말 많이 줄였다. 한 때는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캡슐커피를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고 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의 1/3 수준도 안될 듯 하다. 문제는 수면시간 유지이다. 이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된 것이다. 주소(chief complaint)는 “꿈을 너무 많이 꾸어서… Read More »

몸이 회복되고 있다

By | 2015-09-20

거의 한달간 헤매이던 몸이 이제는 조금은 제자리를 찾는 듯 하다. 비전형적인 메니에르 증상 말고도, 심한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 있다. 수많은 검사를 통해 검사상 수치의 정상(?)을 통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과로한 부분이 있긴 하다). 그 와중에 두 번 감기에 걸렸다. 양상이 상당히 다른 두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였다. 감기도 거의 좋아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일을 줄이고,… Read More »

어지러움증으로 인한 삶의 질의 저하

By | 2015-08-29

지난 번 메니에르일 것으로 추정되는 심한 어지러움증(vertigo)과 매스꺼움(nausea)의 발생은 순간 삶의 시간을 정지시켜 버린다. 어제는 매우 심한 날이었다. 그런 적이 한 번 있었지만 어제도 그날 처럼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내 삶에 끼어들었다. 그젯밤 광주에서 김백윤 교수님의 정년퇴임기념 해부학교실 모임이 끝나고 늦게 고속도로를 달려온 탓에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월요일부터 매일 원광의대에 다녀와야 했었던데다가 광주까지 다녀오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수면시간이… Read More »

부부의 잠자는 자세에 대하여

By | 2014-04-16

“Good-bye Insomnia, Hello Sleep(역자주. ‘불면증아, 가라. 반갑다, 숙면’)의 저자인 정신과학자 사무엘 던켈(Samuel Dunkell)박사는 잠자는 자세(sleeping position)를 주로 연구하는 학자이다. 편안하고 충분한 수면을 위한 잠자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연구를 수행 중이고, 그는 Good-bye Insomnia, Hello Sleep이외에도 “Sleep Position“, “Lovelives : How We Make Love“, “Lovelives : How to Make Love” 등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그는 특히 부부의 잠자는… Read More »

수험생들이 잠을 자도록 해 주세요(Let your kids get enough sleep)

By | 2011-06-08

“하루에 잠을 일곱시간이나 자면서 서울의대를 갈 수 있습니까?” 오늘 어떤 교수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런 질문을 제게 합니다. “맞습니다. 충분한 잠이 좋은 학습결과를 가져 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모든 학습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험생들이 낮에는 학교에서 졸거나 자고, 밤시간에 늦게까지 공부를 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낮에 졸거나 자려면 밤에 왜 공부를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