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의예과생

의예과 관련 글들 중 일부는…

By | 2017-05-10

의에과 관련 글들 중 일부는 감춘글이나 잠긴 글로 해 두었습니다.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달려 있다”의 책 내용에 들어간 글들은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저자인 저와 출판사와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다른 글에서 의예과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들은 모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검색을 한 후에 제 글을 보는 분들이 아니라면 큰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오늘 최종수정하였고, 오늘 인쇄에 들어갑니다.… Read More »

의예과 오리엔테이션 2017

By | 2017-02-23

의과대학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OT)이 시작하는 날이다. 내일까지 이루어진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3시까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 등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진안 고원치유숲(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 063-433-1666)에서1박2일의 일정으로 이루어진다. 요즈음 대학생들의 OT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서 매우 조심스러운 행사이다. 나는 의예과 2학년 담임교수이다. 작년에 신입생을 맡아서 6년간 그들과 함께 한다. 신입생 OT에서 자처해서… Read More »

의예과생과의 대화

By | 2017-01-26

의예과 1학년을 마치고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 한 명이 찾아 왔다. 그 학생의 부모님을 지난 토요일 모임에서 만났을 때, 한번 내게 찾아오라는 말을 했었다. 요즈음 기회가 되는대로 의예과생들을 만나서 그들의 삶과 생각들을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한 달 가까이 유럽 여행을 마치고 얼마전 돌아왔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대뜸 질문을 던졌다. “의예과 1년의 소감은?” “많이 아쉬워요”라는… Read More »

친구 아들과의 만남

By | 2017-01-24

현재 가정의학전문의로 개원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 지난 주에 오랜만에 통화를 했다. 아들이 의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다음 주에 아들을 내게 한번 보내 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그의 아들이 내 연구실에 찾아 왔다. 내 친구는 아들에게 의대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작 나는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누가… Read More »

의학용어

By | 2014-11-22

의예과가 부활되면서 의예과 교육과정에 대한 윤곽이 거의 완성되었다. 의학용어(Medical Terminology)는 의예과 2학년 1학기에 강의하며, 2학점이다. 2시간 X 16주 = 32시간 강의이다. 물론 여기엔 시험시간도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는 28시간 정도를 강의하게 된다. 의학용어는 구색을 맞추기 위하여 존재하는 과목이 아니다. 나는 오래전에 의학용어의 온라인강좌를 만든 적이 있다. 아마도 다시 그런 작업을 하고 싶지 않지만 말이다(워낙 힘든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새롭게 의예과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