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오는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권고로 완화” 진작 이랬어야 맞다. 마스크가 정말 필요한 곳들은 의무화하되, 그렇지 않아도 되는 곳들은 권고하는 편이 좋다. 특히 얼굴표정을 보면서 소통을 배워야 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동안 마스크로 인해 많은 것을 잃었다. 이제 벗어야 한다. 매우 잘한 결정이라고 보여진다. “마스킹(?)용 마스크는 이제 벗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