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놈들 예전에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많아졌다.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듯하다. 배웠다는 놈들이… 가졌다는 놈들이… 높이 있다는 놈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슬픈 세상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