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송종도 목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그 동안 서로 바쁜 삶속에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친구를 만나게 되니 행복하다. 그동안 자주 보진 못했지만,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는 친구이다. 내 삶에 큰 영향을 준 두 사람이 있다. 그들은 현재도 내게 영향을 주고 있는 친구들이다. 한 친구는 1982년 여름 4영리(CCC에서 발간한 작은 전도용 소책자)를 가지고 내게 복음을 전한 양명희교수이고, 또다른 친구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