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 메니에르의 약화요인 중 하나?
메니에르로 인한 삶의 질의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피곤함(fatigue)과 이명(tinnitus), 귓속의 팽만감(fullness) 등은 삶의 질을 완전히 떨어뜨린다. 다행히도 극심한 어지러움증(vertigo)은 5월 1일 이후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기적으로(?)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니에르의 증상들이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다. 일에 집중이 안될 뿐 아니라 피곤함에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다. 특히 귓속의 팽만감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 조금전에 이비인후과 교수에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