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점수를 발표했네요.
다들 가슴조이며 점수표를 받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수능이 끝난 후 가채점을 해봤을테고, 또 예측표준점수를 통해서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겠지만 공식적인 표준점수를 받는 일은 가슴떨리는 일이라 생각돕니다. 고생한 수험생들과 그 학부모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의 점수를 보니 예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시전략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입시는 점수 변별력이 확실해야만 수험생입장에서 덜 고생하는데, 문제는 받아든 점수가 일단 낮으면 그것 때문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