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취미인가?
제게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레코딩입니다”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연주하는 악기도 없고,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매우 강합니다. 음악은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제가 경험한 음악의 세계가 있습니다(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경험은 저를 음악의 주변에 늘 있게 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홀리싱어즈”라는 중창단에서 활동합니다. 제 역할은 팀이 부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