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2018

옥성골든카운티 6 – 텃밭이야기 ①

By | 2018-06-09

이 아파트는 모든 세대들에게 한 평 남짓의 텃밭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사무소에서 갖고 있는 도면과 실제 땅의 모양이 약간씩 달라서 헷갈릴 수 있지만, 이미 많은 세대들이 텃밭을 잘 일구고 있다. 내가 처음 이곳 아파트를 계약했을 때 부동산에서 알려준 위치가 잘못되었었다. 나중에 사무실에서 도면을 복사해 와서 보는데도 헷갈렸다. 그러다가 옆 텃밭의 주인이 정정을 해 준 일이 있었다. 작년 가을에 이사오기…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5 – 편의시설

By | 2018-06-09

옥성골든카운티는 기본적으로 “노인복지시설”로 지어졌다. 따라서 아파트 입구에 “골든카운티요양병원”이 있고, 또 “복지관”이 있다. 처음 분양할 때 이 복지관은 입주자를 위한 편의시설이었으나 건설사가 불법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명하면서 현재는 폐쇄된 상태이고, 휘트니스클럽 하나만 덜렁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휘트니스는 작긴 하지만 아파트 규모로 봐서는 나쁘지 않다. 아파트 내 모든 도로는 다리가 불편하거나 휠체어가 턱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차도에 있는 횡단보도에 모두 턱을…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4 – 단점은?

By | 2018-06-08

이 아파트는 단점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그곳이 이사를 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학교와 교회가 멀겠어요.”이다. 맞다. 당연히 멀어졌다. 예전에 살던 아트에서 학교까지는 6km 가량이었고, 바울교회까지는 직선거리 800m였다. 그런데 학교까지 출근거리(위 사진에서 파랑색 라인)가 훨씬 더 멀어져서 13km 가량이 된다. 당연히 출퇴근시간도 많이 걸린다. 보통 40분 전후이다. 막히지 않는 시간대이면 35분 가량 소요된다. 물론 더 빨리 가는…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3 – 장점은?

By | 2018-06-08

우리 아파트가 있는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은 전주의 남쪽 끝, 모악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모악산은 전주시, 완주군, 김제시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모악산은 해발 793.5m 높이이며, 지정면적 43.309㎢중에서 전주 5.609㎢ ,김제시가 29.143㎢, 완주 8.557㎢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모악산 정상에서 보면 전주시내가 북쪽으로 내려다 보이고, 서쪽으로는 넓은 김제평야가 보인다. 전주에 이사왔을 때 한번 올라가 본 이후에 모악산 정상에 올라가 본 적이…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2 –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By | 2018-06-08

이 아파트는 446세대이다. 모두 12개 동으로 이루어졌고, 요즈음 짓는 아파트와는 달리 층수가 낮다. 7~9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수로는 19평, 27평, 31평(A, B 타입), 32평이 있다. 101, 102동 – 9층이며, 19평형, 31A, 32B이 섞여 있다. 대부분 남서남 방향(T자 형태라서 조금은 다양)이고, 54세대이다. 103, 104동 – 7층이고 27평형이다. 남서남 방향이고, 각 28세대씩이다. 105동 – 7층이고, 32평형이다. 한 층이 2세대이므로 모두 14세대만… Read More »

옥성골든카운티 1 – 어디에 있나?

By | 2018-06-07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이름이다.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에 자리잡고 있다. 모악산 아래에 저층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 이곳에 이사와서 의아한 부분이 바로 ‘어떻게 이런 곳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을까?’였다. 집을 매매하면서 본 등기부 용도란에 ‘건축물대장상 용도’는 “노인복지주택“이고, ‘실제용도’는 “아파트“라고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구글검색을 통해 몇가지 뉴스들을 볼 수 있었다. 비교적 자세히 보도한 자료가 전북일보의 2011년 11월 11일자 뉴스였다. 뉴스를… Read More »

글을 쓴다는 것…(5)

By | 2018-06-06

벌써 같은 제목의 글이 다섯번째이다. 아침에 글을 하나 쓰다가 ‘내게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까지 써놓은 글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란 검색어를 넣어서 찾아보니 여러 개의 글이 나온다. 그리고 그 중 4개의 같은 제목의 글이 보여서 뒤에 번호를 붙여 놓았다. 2012년에서 2014년 사이에 써놓은 글들이다. 그리고 이 글의 제목을 “글을 쓴다는 것…(5)” 이라고 붙였다. 내게… Read More »

요거트 만들기 2

By | 2018-06-02

난생 처음 요거트를 만들고 나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 요거트를 이용하여 치즈를 만든 후에 글을 또하나 썼다. 그리고 나서 요거트 만들기 글을 읽어보니 다시 한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6개월 동안 요거트를 만들어 아침식사 때마다 먹었다. 외부로 출장을 가지 않는 한 하루를 빼지 않고 그렇게 요거트와 사과, 호밀빵으로 아침식사를 해왔다. 따라서 우리집에서는 항상 요거트가… Read More »

치즈만들기

By | 2018-06-02

요거트를 만들어 먹은 지 6개월이 지났다. 요거트는 요거트제조기에 우유와 요구르트를 넣은 후 만든다. 그 이후로는 만들어진 요거크와 우유를 섞어서 만든다. 참 잘 만들어지고 맛도 있다. 처음 만들어질 때 설탕맛이 있지만, 만들어진 요거트를 이용해서 만들면 어느덧 순수 플레인요거트가 만들어진다. 매일 아침 요거트와 사과, 호밀빵으로 식사를 하는 나와 아내에겐 아주 좋은 요거트이다. 얼마전 만들어진 요거트로 치즈를 만들기로 했다. 따라서 기존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