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2018

간혹 올리는 컴퓨터 고장관련 글

By | 2018-11-01

어제 아침에 일어나 새로운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을 접했는데, 공교롭게도 어제 연구실에 있는 맥미니(Mac mini)가 고장이 났다. 따라서 오늘은 강의용으로만 사용하는 맥북에어를 애플 디스플레이에 연결하고, 이어 저장장치인 Promise의 Pegasus R4를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하였다. 그런데 Pegasus의 하드 4개 중 두 개가 고장(dead 표시)이다. 어제 맥미니의 고장에 이어, 오늘은 저장장치의 고장이다. 재빨리 Promise의 웹사이트에서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한 후 연결하니… Read More »

11월 첫 날입니다.

By | 2018-11-01

11월이라고 특별히 기억되는 달은 아닙니다. 나에게 주어진 2018년 한 해 중 10개월이 지났고, 이제 두 달이 남았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 시간들이 계속 흘러갑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한 시간 한 시간이 소중할 것입니다. 11월 첫 날, 저는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게 허락된 시간을 감사하고, 또 이렇게 한 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하며 시작했습니다. 11월 또한 다시… Read More »

오랜 만에 라면 먹기

By | 2018-10-30

나는 라면을 참으로 좋아한다. 그동안(작년까지) 일주일에 한번 이상 먹었던 음식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말해왔을 정도로 라면을 좋아했다. 작년 이맘 때쯤 시작한 식이요법 이후에 라면을 거의 먹지 않았다. 올해에는 라면을 네번 정도 먹었다. 이 정도면 ‘라면을 먹지 않았다.’라고 기억할 정도의 횟수이다.   오늘 먹은 라면은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라면이다. 초록마을은 무농약 야채나 유기농 야채를 판매하는 곳이다. 온라인에서 판매하기도… Read More »

감자와 고구마

By | 2018-10-30

늦가을, 감자와 고구마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거의 1년간 야채를 많이 먹는(많이 먹는다는 표현보다는 적당한 량의 야채를 먹는다는 표현이 맞다.) 식단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감자나 고구마는 우리집 식탁에 자주 올라온다. 최근에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그리고 감자가 배달되어 왔다. 그리고 오늘 이것들을 씻어서 1년 전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직화오븐“에서 잘 쪄냈다. 직화오븐은 지난 4월 초에 구입한 오븐이다. 오븐을 가스렌지나 하이라이트(인덕션은 안된다) 위에… Read More »

가을의 명의정

By | 2018-10-30

가을의 명의정은 참 예쁩니다. 어제는 총장선거일이었고, 또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점심 때는 하늘에 먹구름이 끼며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오후에 다시 예쁜 가을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1호관에서 2호관으로 가는 곳, 즉 1호관관 2호관 사이를 명의정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그동안 이곳의 사진을 자주 찍었습니다. 오늘도 예쁜 가을단풍과 함께 명의정을 아이폰으로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6부터 치루어진 전북대학교 총장선거 3차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의대1호관에서 병원쪽을 바라로는… Read More »

Comic Life 3 upgrade

By | 2018-10-26

Comic Life, 10년이 훌쩍 넘은 소프트웨어이다. Plasq라는 좀 생소한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만화 프레임 소프트웨어이다. 이것을 몇년 사용하다가 Mac Pro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잊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업그레이드 메일이 왔다. 이번 버전으로 부터 업그레이드 비용은  $16.49이다. 사실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은 것이 이전에 등록했던 Mac의 고유번호와 소프트웨어의  시리얼번호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래 전에 시리얼 번호를 적어 놓은… Read More »

택배 포장

By | 2018-10-25

그제 페이스북을 통해 분양(?)한 물건들을 택배로 보내려고 포장을 했다. 던져도 절대로 손상되지 않도록 속포장을 하고, 겉박스도 테이핑을 마쳤다. 이런식으로 포장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신기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내 아버지도 이렇게 하셨어!’ 그렇다. 시골에서 약방을 하시던 아버지는 타지로 소포(당시에는 택배라는 개념이 대부분 우체국 소포이거나 화물차 회사에서 하던 배송이었다)를 보낼 일이 있으면 정말 꼼꼼하게 포장을 하셨다.… Read More »

Shure 55SH series II

By | 2018-10-23

수많은 가수들이 동영상을 찍을 때마다 등장했던 마이크 Shure 55SH series II, 나는 이 마이크 하나를 오랜 시간동안 소장하고 있다. 이 마이크를 노래나 녹음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소장하고 있다. 오늘 이 마이크를 서랍장에서 꺼내서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구나!’ 물론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내가 갖고만 있는 음향기기들의 일부를 페이스북을 통해 나누었다. 그리 비싼 물건들은 아니지만, 그냥… Read More »

3M 언더싱크 정수기

By | 2018-10-23

작년에 이사를 오면서 주방 싱크대에 정수기를 설치했다. 시중에 렌트방식의 정수기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많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3M의 언더싱크 정수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그리고 주문을 해서 보니 2중 필터방식으로 왔다. 옥션에서 주문할 때는 “USF-C” 리필 교체필터(사진의 오른쪽, 좀 더 긴 필터)만 오는 중 알았는데, 그 전단계의 필터(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작은 필터)가 하나 더 추가되어 배송되었다. 따라서 싱크대업체에서 와서… Read More »

Why Me

By | 2018-10-20

Kris Kristofferson가 불렀던 노래 Why me가 이 아침에 떠올라 가사를 올려본다. 아마도 CCC의 Good Life의 공연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이다. 대학시절 이 노레에 꽃혀서 한참동안 따라 불렀던 바로 그 노래이다. . Why me Lord, what have I ever done To deserve even one Of the pleasures I’ve known . Tell me Lord, what did I ever do That…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