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졸업식에 다녀왔습니다

By | 2010-02-05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졸업식은 3시 40분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모든 졸업생들이 졸업예복을 입고, 모든 졸업생들에게 교장선생님이 일일히 졸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대개는 대표자만 받는데 상산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를 졸업식이었지만, 긴 졸업장 수여식 중간 중간에 보여주는 자발적 퍼포먼스 때문에 금새 졸업장 수여식이 지나갔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밝고 재치있고 똑똑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상산고는 참 좋은 학교입니다. 학교에 대한… Read More »

[주찬 vs 주원] ② 친구가 많은 주찬

By | 2010-02-04

큰 아들 주찬이는 친구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중학교 동창들과 반창회(???)를 갖고 왔습니다. 아직도 중학교때 친구들에게 문자를 받곤 합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당연히 거의 몇분 간격으로 연락이 오는 것 같습니다. 다들 대학입시가 끝나고 집에서 할 일들이 없는가 봅니다. 캐나다에서 귀국해서 학교에 다시 복학시키러 갔을 때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교무실에서 모든 수속을 마친 후에, 주원이를 먼저 반에 데려다 주려고 갔을 때는… Read More »

[주찬 vs 주원] ① 같은 유전자인데도 다르네요…

By | 2010-02-02

제겐 두 아들이 있습니다. 주찬이와 주원이입니다. 주찬이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원이는 고3에 올라갑니다. 15개월 차이. 어렸을 때 동네 사람들이 “넌 몇살이니?” “넌 몇살이니?”라고 반복해서 물으면…. 주원이는 꼭 “몇살이예요”라고 대답한 후에 “연년생이거든요”라고 답하곤 했다. ㅋㅋ 그런 꼬맹이들이 유치원에 다닐 무렵 광주에서 전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참 대책없이 사는 저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직장을 찾아 아이들을 데리고 전주로 이사를 왔던 셈입니다. 전주에… Read More »

주찬이가 전남의대로 결정했습니다.

By | 2010-02-02

오늘 고지서가 나왔고, 기숙사도 신청을 했습니다. 신입생들에겐 기회가 적은 탓인지 6인실(2인실이 3개가 복도를 중심으로 있는) 밖에 없어서 그렇게 신청했습니다. 일단 한 학기를 기숙사에서 지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워낙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주찬이라 룸메이트나 학교 친구들과 잘 지낼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일단 S대학의 경우는 그냥 합격한 것으로 만족하고 있고, 경찰대학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아들 두명 중… Read More »

아내의 별명은 나다나엘…

By | 2010-01-29

토요일 아침입니다. 아이들은 늦잠을 자기로 작정했는지 쿨쿨자고 있습니다. 벌써 9시가 다 되어가는데 말입니다. 저는 몇시에 자던 상관없이 늘 6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늘 잠이 부족합니다. 어젯밤에도 1시가 넘어서 잠들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아내에 대한 글이 하나 떠 올랐습니다. 이전에 캐나다에서 살던 때에 적었던 글입니다. 아침에 아내의 별명 “나다나엘”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 봤습니다.   써놓으지 꽤나 되는 글인데.. 그 글의 내용은… Read More »

iPad 출시 ③ iWork이 잘 돌아가려면…

By | 2010-01-29

아이패드는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의 확장판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어플리케이션의 구동이 좀 더 원활하다는 것이다. 저를 흥분시키는 딱 한가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아이패드로 Keynote를 통한 강의(프리젠테이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이유만으로도 아이패드의 구매가치가 충분하다. 그러나 몇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다. 첫째는, A4라는 중앙처리장치의 성능이 과연 Keynote가 무거워졌을 때 원할하게 돌아갈 것인가?하는 문제이다. 데모에서 보여준 A4의 성능은 일반 넷북을 앞서는 것 같이… Read More »

핼리팩스메일 닷 컴 HalifaxMail.com 되살리다…

By | 2010-01-28

2001년 9월부터 2003년 8월까지, 만 2년간 가족이 함께 살았던 캐나다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에서의 삶을 적은 사이트 HalifaxMail.com 을 되살렸습니다. 지난 12월에 서버를 정리하던 중 DB를 손상시키면서 모든 자료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핼리팩스메일 닷 컴의 모든 자료를 한달동안 복구했습니다. 3,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서 저의 기록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자료를 옮기면서 Open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만 볼 수 있었던 자료들을 공개한 셈입니다(그러나 글을… Read More »

iPad 출시 ② – iPad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한가지…

By | 2010-01-28

다른 것들이야…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의 확장선에서 이해하면 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렸던 기능이 바로 이겁니다. 문제는 iWork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구동이 아이패드안에서 될 것은 분명합니다. 곧, iPad버젼의 iWork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낱개로 판매된다고 하니깐…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에서 직접 LCD Projector로 연결이 되느냐?하는 문제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확실히 된다면 아이패드를 무조건 구입해야 합니다. 출시되자마자. 다만, 30핀 컨넥터와 LCD Projector를… Read More »

애플 태블릿(Tablet)의 루머들

By | 2010-01-27

내일 새벽(한국시간) 3시면 아마도 모든 베일이 벗겨질 것입니다. 그동안 무성했던 모든 소문이 확연하게 눈에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Tablet에 왜 사람들이 그리 열광할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 이후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타블릿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12월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1월말이면 새로운 제품을 내놓거나 기존 제품의 새로운 라인업을 해왔던 애플에 대한 기대일까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차기 제품으로 타블릿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