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기독교

사회적 기대감을 무너뜨린 한국교회

정체불명의 어떤 선교회라는 이름을 내건 단체에서 집단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우리사회에 기독교는 더 이상 정상적인 종교로 보이지 않게 되는 듯한 느낌을 가져왔다. 오늘 뉴스에 올라온 사진은 광주 서구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한 자영업자가 분노의 표현으로 광주 TCS 국제학교의 외벽에 있는 조형물에 계란을 투척했다. 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고, 이 사실을 안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다. 그 조형물에 적인… Read More »

우리가 ‘무당’을 무시하는 이유

샤마니즘이 통하던 시대가 있었다. 당시에 무당은 많은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다. 물론 당시에도 그것이 웃긴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당의 존재가 신의 존재만큼 보였을 가능성이 높다. 즉, 무당의 말 한마디가 그 만큼 영향력이 컸다. 그런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당의 말에 귀를 귀울일까? 아직도 사주나 점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긴하다. 그들은 그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5] – “기독교정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에서 종교의 정의를 말한 바 있다.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이 종교의 정의에…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4] – “목사”

기독교의 성직자인 목사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 목사 (牧師) : [기독교 ] 개신교 성직자의 하나.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나 교구의 관리 및 신자의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출처. 네이버사전 그렇다면 무속신앙의 무당의 정의를 보자. 무당 : [민속 ]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출처. 네이버사전 긴…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3] – “기도”

이미 같은 제목의 글을 두번이나 썼다. 이 글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세번째 글이다. 오늘은 주일이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기도에 대하여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기도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기도(祈禱) :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출처 : 네이버 사전 이 기도의 정의는 일반적인 기도(祈禱)의 정의이다. 일반적으로 기도는 자신이 원하거나 바라는 것을… Read More »

페북에 쓰려다가…

오랜 만에 전에 내가 직접 관리하던 바울교회 페이스북에 들어갔다. 지금은 닫혀 있는 그룹페이스북이다. 작년(2019년) 가을부터 올해초까지 뜨거운 논쟁의 자리였다. 조금 전에 들어가서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또한 당시에 느꼈던 분노와 허탈함이 다시금 밀려오는 듯하다. ‘왜, 그 때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지 않았을까?’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목회자의 비리에 대하여… Read More »

일요일 오후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던 요한, 그의 말을 늘 이렇게 표현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말씀은 요한복음 3장 2장에 나온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ㄱ)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회개”는 곧 “천국”을 의미한다.…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2] – “교회”

2014년에 이미 같은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다. 이 말은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가 한 말이기도 하다. 물론 수많은 기독인사들이 이 말을 사용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금 기독교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 종교화되어버린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어쩌다가 기독교는 종교가 되면서 무례하고 천박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아침이다.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타이틀이 붙은 수많은 예배의 참석과… Read More »

혼합주의

“개신교가 가톨릭과 함께 기독교를 대표하기에 서로 연합하고 통합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는 취지의 말에 대하여 “김형태 장로는 혼합주의에 빠진 것 같다.”라고 반응하는 우리 나이대 목사의 반응에 많이 놀랐다. 그것이 작년 가을이다. 그 후에 내가 다니던 교회에 많은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교회에 대하여, 한국교회에 대하여, 기독교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혼합주의의 사전적 의미(출처 : 네이버… Read More »

전세계의 기독교인구는 1/3

아내가 갑자기 “기독교인구”에 대하여 말을 꺼낸다. 따라서 위키페디아를 찾아보았다. 21세기 기독교 인구는 21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1/4~1/3을 차지하며 이는 약 38,000개의 기독교 종파를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볼 수 있다.[8] 기독교인들은 약 100년에 걸쳐 전 세계 인구의 약 33%를 차지해오고 있다. 위키페디아 “기독교인”의 내용 중에서 발췌함. 따라서 우리나라의 종교인구 자료를 찾아 보았다. 2010년에 이후에 종교인구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