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본질

전세계의 기독교인구는 1/3

By | 2020년 4월 16일

아내가 갑자기 “기독교인구”에 대하여 말을 꺼낸다. 따라서 위키페디아를 찾아보았다. 21세기 기독교 인구는 21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1/4~1/3을 차지하며 이는 약 38,000개의 기독교 종파를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볼 수 있다.[8] 기독교인들은 약 100년에 걸쳐 전 세계 인구의 약 33%를 차지해오고 있다. 위키페디아 “기독교인”의 내용 중에서 발췌함. 따라서 우리나라의 종교인구 자료를 찾아 보았다. 2010년에 이후에 종교인구는… Read More »

코로나19, 그리고 본질로의 접근

By | 2020년 4월 11일

많은 교회들이 7주간의 온라인예배를 이제 부활주일을 맞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하려는 움직이다. 더 이상 온라인예배로 만족(?)할 수 없는 탓일까? 규모가 크고 작은 교회에서 부활주일에 오프라인 예배를 부활하는 계획들이 발표되고 있다. 결론부터 보자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거부라고 볼 수 있다. 7주간의 온라인예배가 가져온 것들은 무엇일까? 과연 한국교회는 예배를 드리지 못함으로 잃는 것만 있었을까? 어제 뉴스에 “인도의 13억 인구가 멈추자, 히말라야가… Read More »

“하나님을 기억하라”

By | 2020년 1월 13일

“하나님을 기억하라“, 아침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나눈 이야기의 주제이다. 바울교회 교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왜냐하면, 문제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교회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함께 예배드리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당연한 이야기이다. 아내는 그들에게 “떠나라”라고 권유하고 싶다고 한다. 이 땅에서의 주어진 삶이 그리 길지 않은데, 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교회가 바울교회 하나 밖에 없냐?는 것이다. 물론 그들이 바울교회를 떠나지… Read More »

왜곡된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By | 2020년 1월 10일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최소한 지금의 상황은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결론부터 쓰는 이유는 사람들이 글을 잘 읽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렸다. 교회(敎會, Christian Church)는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의 신앙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출처 : 위키페디아) 교회는 단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그들의 공통체를 이루는 것이, 공동체를 이룬 이유는 공동체를 통한 어떤 기능을 하기… Read More »

이상적인 교회?

By | 2019년 12월 12일

어제 어떤 집사님과 카톡을 하던 중에 이런 말을 내게 한다. “장로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회는 힘들 것 같습니다.”라고. 그래서 질문했다. “집사님은 제가 어떤 이상적인 교회를 꿈꾸는 것 같아요?”라고. 물론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시 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회는 그저 “상식적인 교회”입니다. 자연인으로서 인간들이 가진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는 교회말입니다. 시대에 따라 교회를 보는 시각이 다른… Read More »

배덕만교수, 바울교회에 서다.

By | 2019년 6월 16일

그가 바울교회 주일밤예배에 설교하러 왔다. 사도신경 2장 말씀으로 “복음,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기대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가 그동안 수많은 설교와 강연에서 보여준 내용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복음에 대한 본질, 교회에 대한 본질,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마도 큰 영향력을 끼쳤으리라 생각한다. 참으로 감사하다. 그런 이유로 이렇게 짧게 글 하나를 남겨 놓는다.… Read More »

삶으로 남기는 유언

By | 2018년 7월 31일

나의 친구 송종도 목사가 2017년 12월에 수원 송원교회에서 설교한 제목이다. 열왕기상에 나오는 다윗과 솔로몬, 아도니아에 대한 이야기로 “삶으로 남기는 유언“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것이다. 40여분 정도 되는 설교인데, 꼭 들어보길 권한다. 이 설교를 들으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생각이라기 보다는 다시금 본질을 잊고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뜻이다. 즉, 내 안에 부흥(revival)이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Read More »

바울교회 제2의 도약을 소망하며

By | 2017년 7월 31일

바울교회는 개척교회 시절에 부임한 원팔연목사의 목회철학과 설교가 성도들에게 잘 전달되면서 호남 제1의 교회가 되었다(이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고, 또 1이라는 숫자는 의미는 없다.). 더구나 장로교회가 아닌 성결교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성결교단에서는 가장 크고, 호남에서도 큰 교회가 되었다. 올해는 바울교회가 창립 3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 바울교회를 이처럼 크게 성장시킨 장본인인 원팔연담임목사의 정년퇴임이 다가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보장된 정년이지만,… Read More »

본질을 묻는 질문

By | 2017년 2월 6일

얼마 전에 내 연구실 옆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학생들이 질문을 하려고 한다. 나의 대답은 “질문하지 마!”였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려는데 교수가 질문을 하지 말라니, 학생들은 어리둥절 하는 것을 넘어 속으로 욕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있는 방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질문할 것인지를 미리 알고 있었다. 그들이 하는 대화를 잠시 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명히 이렇게 물어 왔을 것이다. “이것이… Read More »

복잡한 심경

By | 2017년 1월 12일

어제 성적이 학생들에게 공개되면서 찾아 오는 학생들도 있고, 학교 분위기도 그리 좋지 않다. 올해 만큼 성적사정이 힘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2015학년도 성적까지 가져다 놓고 성적을 비교해 가면서까지 성적사정을 해야만 했다. 전체적으로 평균이 떨어졌다. 교수들의 고심이 그 만큼 커졌다. 작년에 많은 학생들이 유급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유급자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대학원위원회”와 “교수회의”라는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아마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