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블로그

내 블로그의 정체성

By | 2019-04-11

오래전에 쓴 “블로그“에 대한 글에서 블로그의 정의를 이미 말한 바 있다[글보기]. 블로그의 본질은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글로 써서 다른 이들로 하여금… Read More »

다시 떠오르는 4년 전 사건 하나,

By | 2019-02-16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상당히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다. 처음 겪는 일이기에 많이 당혹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인간들이 갖는 기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기꾼들과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들이었다. 지금이야 다 지나간 옛 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겠지만, 이 사건이 종료되고 나서 얼마 후에 메니에르병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내 블로그의 글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힌… Read More »

지난 1년간 왜 교회에 대한 글이 급증했을까?

By | 2019-01-31

오늘 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검색하던 중 유난히 교회에 대한 많은 글이 있음을 깨닫는다. 교회와 관련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글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글들을 썼는지 다시금 살펴보고 있다. 날짜별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날짜별 역순이다. 2019.01.30. – 교회는 기업이 아니다2019.01.29. – “은혜스럽다”라는 말2019.01.17. – 비공개: 2018년의 바울교회2019.01.06. – 바울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2019.01.03. – 비공개:… Read More »

내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

By | 2018-09-05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은 모두 2,314개이고, 그 중  내 글 2,303이다. 이 중 416개가 비공개 글이고, 공개된 글은 1,898개이다. 어쩌다가 한번씩 읽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나는 대체로 내가 써놓은 글을 잘 읽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내가 써놓은 글을 다시 읽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음을 먹었다고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썼던 글들을 읽고 필요에 따라 수정·보완을 할 생각이다. 오래전에 글을… Read More »

공개글과 비공개글

By | 2017-08-03

최근들어 블로그를 일기처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공개할 수 있는 글만 적었지만, 점점 비공개글이 많아졌다. 지금까지 내가 쓴 2,034개의 글 중에서 공개된 글이 1,713개이고, 비공개글은 333개이다. 비공개글이라고 무슨 엉청난 비밀의 글은 아니다. 그저 기록용으로 적어둔 글들이 대부분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있고,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는 사사로운 글들도 있다. 오늘 아침에 몇 개의 글을 공개글로 전환을 하면서 통계수치를 한번… Read More »

2016년 서버 고장으로 잃어버렸거나 쓰지 못한 글 또는 주제들

By | 2017-07-06

정말 아쉬운 대목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그 시간 만큼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6년 10월 10일까지 백업해 놓았던 글들을 찾아서 복구해 놓았다. 그리고 서버가 복구되지 못하고 웹호스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글을 써로고 있다. 그 사이에 썼던 글 중에서 잃어버린 글들을 추정해 보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작년에 잃어버렸던 글들을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제목으로 한번 정리해 보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Read More »

블로그(blog)

By | 2017-07-01

한글 위키백과에서 “블로그”의 정의를 찾아 본다. 블로그(blog 또는 web log)란 웹(web)과 로그(log,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a discussion or informational website published on the World Wide Web consisting of discrete, often informal diary-style… Read More »

오래된 글에 대한 댓글 쓰기를 또 닫습니다.

By | 2017-06-05

최근 몇일동안 엄청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4주 안에 쓰여진 글에만 댓글을 달도록 해두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이런 문제는 늘상있는 일입니다. 그리 새로운 문제는 아닙니다. 따라서 몇 개월 전까지도 그렇게 설정했다가, 예전 글들에 대해서도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해 두었던 것입니다. 예상대로 스팸 댓글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다시 댓글쓰기를 다시 닫습니다.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세팅한지… Read More »

글을 쓰는 이유…

By | 2017-05-21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왜 글을 그렇게 많이 쓰세요?”라고 말이다. 사실 나는 글재주가 없다.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인데다, 책을 많이 읽지 않기 때문에 좋은 글을 쓰지 못한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천 권의 책을 읽어라”라는 말이 있다(내가 만든 말이다 ㅋㅋ). 그 만큼 책을 쓰는 일은 힘든 과정이다. 나는 많은 글을 써놓는다. 잊혀질 기억에 대한 기록이다. 따라서 많은 글을 쓰는… Read More »

새로운 테마를 적용하다

By | 2017-05-12

이 짓(?)을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 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라는 툴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의 모양은 테마에 의해 이루어진다. 테마는 기본적으로 무료버전이 많다. 무료버전을 받아서 여태 사용해 왔다. 내가 그동안 사용해 오던 테마는 “Iconic one”이다. 당연히 무료버전이다. 서버가 고장나기 전까지는 Mosaic이란 테마를 사용해 왔다. 그런데 그 테마가 사라졌다. 아마도 개발자가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은 듯 하다. 따라서 수많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