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예수 그리스도

부활절을 맞이합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입니다.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부활이라고 하면 죽음몸이 되살아나서 영원히 산다라는 전제를 깔고 설명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한 종교가 되고 말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활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간에, 부활을 기대하든지, 기대하지 않든지 간에 기독교의 신앙의 근본은 “부활신앙”입니다. 부활의 역사적 사실이냐?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하여 CBS의 잘잘법에 좋은 영상을 만들었네요. “이것을 보고나서 부활을 믿어라.”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부활신앙을 근간으로… Read More »

성탄이브에…

성탄 이브(Christmass Eve)는 성찬절 전날인 오늘 저녁시간을 이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땅에 오심을 축하는 귀한 성탄절 전날저녁인 성탄이브에 블로그에 글 하나를 남겨놓는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모두들 성탄절을 기다리며 기대한다. 연말과 새해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더욱 그러하는 듯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은 창조주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가장 강하게 표현하신 사건이다. 이 사건을 100%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Read More »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을 준비하는 한 달 동안의 기간입니다. 오늘이 대림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세상을 사는 일이 어찌 평안함만 있겠습니까만, 2020년의 성탄절을 맞이하는 나로선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24년을 다녔던 교회 안에서의 비상식과 비합리, 그리고 탐욕으로 사로잡힌 사람들에 실망하여 장로직무휴무를 제출하고 조금은 떨어져서 교회를 바라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사실 힘든 시간인 것은…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5] – “기독교정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에서 종교의 정의를 말한 바 있다. 신이나 초자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그 대상ㆍ교리ㆍ행사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애니미즘ㆍ토테미즘ㆍ물신 숭배 따위의 초기적 신앙 형태를 비롯하여 샤머니즘이나 다신교ㆍ불교ㆍ기독교ㆍ이슬람교 따위의 세계 종교에 이르기까지 비제도적인 것과 제도적인 것이 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이 종교의 정의에… Read More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3] – “기도”

이미 같은 제목의 글을 두번이나 썼다. 이 글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세번째 글이다. 오늘은 주일이다.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기도에 대하여 다시금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기도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기도(祈禱) :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빎. 또는 그런 의식. 출처 : 네이버 사전 이 기도의 정의는 일반적인 기도(祈禱)의 정의이다. 일반적으로 기도는 자신이 원하거나 바라는 것을… Read More »

전세계의 기독교인구는 1/3

아내가 갑자기 “기독교인구”에 대하여 말을 꺼낸다. 따라서 위키페디아를 찾아보았다. 21세기 기독교 인구는 21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1/4~1/3을 차지하며 이는 약 38,000개의 기독교 종파를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볼 수 있다.[8] 기독교인들은 약 100년에 걸쳐 전 세계 인구의 약 33%를 차지해오고 있다. 위키페디아 “기독교인”의 내용 중에서 발췌함. 따라서 우리나라의 종교인구 자료를 찾아 보았다. 2010년에 이후에 종교인구는… Read More »

어느 성도의 죽음

얼마 전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OOO 성도가 위독하다는 전화였다. 그리고 며칠 전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를 처음 본 것은 약 한달 전이었다. 교회에 새롭게 등록을 하고나서 첫 주 교육시간에 그를 만났다. 나는 보통 등록 후 5주부터 8주에 이르는 4주 코스의 “확신반”에서 교육을 맡고 있다.  그런데 그 날은 첫 주를 맡아야 할 분이 다른 일이 있어서 그 성도를… Read More »

당신은 크리스천입니까?

“당신은 크리스천(Christian)입니까?” 이 질문은 내 자신에게 늘 던지는 말이다. 내가 어렸을 때, 종교가 없으셨던 아버지가 가끔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어떤 사람을 말하시면서 “그 사람, 교인(敎人)이야!“라고 말이다. 그 말은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은 믿어도 된다“라는 뜻이었다.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보증된 사람,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사람, 등으로 풀이 될 수 있다.… Read More »

생각, 말 그리고 행동

인간이면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싶어 할 것이다.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이 일치하는 삶 말이다. 아예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일정 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의 갈등과 고민의 시작점이 바로 이 문제일 수도 있다.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과 실제로 자신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비겁하거나 나쁜 행동들,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튀어나와 주어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 인간은 고뇌하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