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운동

오랜만에 걷기 2

By | 2018-09-17

오늘밤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번에 ‘오랜만에 걷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것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7월 11일이었다. 그러니까 두 달만에 다시 걷기를 한 것이다. 사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도저히 운동을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집 안에서 런지(lunge)나 자전거타기를 하면서 부족한 운동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씩 줄였다.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춥다. 한달만에 세월이 완저니 바뀐 것이다. 반달이 남서쪽하늘에… Read More »

오랜만에 걷기

By | 2018-07-11

내가 사는 아파트 경계 상에 만들어진 작은 둘레길은 나의 빠른 걸음으로 한바퀴 도는데 8~9분 걸린다. 산책 겸 걸으면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사온 뒤로 추운 겨울이라 걷지 못했다.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걷지 못했다. 이틀 전에 한바퀴를 시험삼아 걸은 후에 오늘 두바퀴를 걸었다. App을 이용해서 걷는 거리와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App은 runkeeper라는 놈인데 그럭저럭 쓸만하다. 거리 단위가 miles로 표시된다는… Read More »

“Lunge”를 추천합니다.

By | 2017-09-12

지난번에 “요즈음 하고 있는 유일한 운동, Reverse Lunge“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이 글은 그 글의 연장선에 있다. 왜냐하면 Lunge가 참으로 많은 장점을 가진 운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Lunge에 대하여 다시금 글을 남겨 놓는다. 하체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은 참으로 많다. 걷기와 달리기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트레팅과 운동이 있다. 그 중 일반인들이 도구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Lunge와… Read More »

국민체조

By | 2017-08-27

요즈음 아내로 인해 스트레칭(stretching)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국민체조”를 떠올리게 되었다. 아내에게 운동을 시키면서 자꾸 국민체조가 떠오르는 것이다. 이런 결론적인 생각이 든다. ‘국민체조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스트레칭이다.’라고 말이다. 물론 국민체조를 과대평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까지 나오곤 있지만, 내가 봐서는 그것은 과한 표현이다. 물론 어느정도 칼로리가 소비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걷는 수준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가지의 운동을 보면, 팔과 다리, 몸통,… Read More »

어렸을 때 놀이문화가 우리 신체 발육에 미친 영향들

By | 2017-08-26

인간이 태어나 이 땅에서 살면서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수많은 정보들은 뇌에 차곡차곡 쌓여가면서 인간의 뇌가 발달한다. 신생아가 하루 종일 자는 것 같지만 그 사이에 아이의 뇌는 매우 빠르게 성장한다. 깨어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동안에 받아들이는 정보는 아이의 뇌의 발육에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단순히 체계화된 학습을 통해서 얻는 정보보다 그가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Read More »

[책] Strength Training ANATOMY

By | 2017-08-04

몇가지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내게는 “Strength Training ANATOMY(2판)”과 “Women’s Strength Training ANATOMY”가 있다. 두번째 책은 첫번째 책과 내용이 동일한데, 여성위주로 편집을 해놓은 책이다. 다리(Leg) 강의 때도 일부 그림을 인용하기도 하고, 시험문제도 출제한다. 교재는 아니지만 학생들이 다리 근육의 운동에 대하여 정확하게 아는지에 대해 물어볼 때 매우 유용하다. 내가 캐나다에 머물 때(2001.9.-2003.8) 구입한 듯 하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3판이 나와 있다.… Read More »

옷부터 맞추는 문화…

By | 2013-12-18

요즈음 사람들은 동호회활동을 많이 한다. 간단한 취미를 중심으로 모이던지, 운동을 위해 모이던지간에 통신수단의 발달과 함께 여가를 동호회를 통해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동호회를 통해 사람들은 사람사이의 부족한 소통을 해소하기도 하고, 친구가 만들어지기하고 때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물론 부작용도 있어 어떤 특정 동호회의 경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했다. 오늘 생각해 보았던 것은 바로 운동동호회이다. 각종 운동을 하려는… Read More »

바른자세

By | 2013-01-29

아내는 장모님께서 40이 넘어셔서 낳았다. 아무래도 젊어서 낳은 아이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낳은 것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된다. 그렇다고 약골 체질은 아니다. 그렇다고 골격이 좋은 건강한 체격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비교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아내가 골격이 큰 사람은 아님에도 비교적 건강한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아마도 “바른자세”에서 나온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걸을 때도, 그리고 차안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