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인간

자유의지

By | 2019-11-13

자유의지(自由意志, free will)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조절 및 통제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말한다. 우리말 사전에 나와 있는 자유의지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출처 : 네이버사전). [법률] 성년자(成年者)로서 정신에 이상이나 장애가 없는 한, 선악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유로운 정신 상태. [심리] 외적인 제약이나 구속을 받지 아니하고 내적 동기나 이상에 따라 어떤 목적을 위한 행동을 자유롭게… Read More »

인간의 자기기준.

By | 2019-09-28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두가지 기준을 갖는다. 하나는 자신은 “중립적(neutral)이다”라는 것과, 또하나는 “정상적(normal)이다”라는 것이다. 이 두가지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한 후에 세상과 사물을 보게 된다. 그러나 불안전한 인간은 절대로 중립적일 수도, 정상일 수도 없다. 중립적인 것과 비중립적(non-neutral)인 것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것이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려는 비정상적(abnormal)인 자신의 삶을 가꾸어가는 과정이 인생이 아닐까? 요즈음 페이스북 속에 교회커뮤니티에서 보여주는 많은 사람들의… Read More »

118/2,514 “정직”

By | 2019-03-27

조금 전에 내 블로그에 쓰인 글을 찾아보니, 2,514개의 글이 있다. 2,048개의 글이 공개되어 있고, 465개의 글이 “비밀글(감추어진 글)”이다. 한 개의 글은 쓰다가 멈추어져 있는 탓에 “임시글”로 분류되어 있다. 2,514개의 글에서 “정직”이라는 단어가 쓰인 글을 검색했다. 118개의 글에 “정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제목에 “정직”이 들어간 간 것은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적지 않은 글의 제목에도 들어가 있을 듯 하다. 나는… Read More »

그 곳에 하나님이 없다면,

By | 2019-02-06

“무소부재 (無所不在)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것이다. 이 우주 어떤 곳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없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과 함께 하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인간이 그것을 느끼던지 그렇지 않던지 간에 말이다. 인간의 삶 가운데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무소부재의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나, 하나님에 대하여 들었지만 무시하고… Read More »

양심(良心), 두번째 글

By | 2018-10-02

어제부터 “국가와 권력(2004, 미야타 미쓰오 저, 양현혜 옮김, 삼인출판사)”이란 책을 읽고 있다. 이상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문과식 책”이다. 의학은 매우 단순한 과학이다. 의학의 테두리안에 오랫동안 살아오다가 제대로 된 문과 서적을 만났다. 그러니 저자의 머릿글부터 읽는 속도가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장까지 읽고, 단어 하나를 글을 써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접속했다. 그 단어는 “양심(良心) “이다. 작년 5월에 이미 “양심”이란 제목의… Read More »

Via lactea

By | 2018-07-28

Via lactea,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를 말한다. 이 은하(혹은 은하계)에는 2,000억개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은하의 직경은 약 10만 광년이고, 중심핵의 두께만 1만 광년이다. 가장 오래된 별의 나이가 약 132억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우주에는 이런 은하가 약 2조개 정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1996년 허블만원경으로 관찰하여 1,200억개라고 추정(네이처)한 바 있으나, 20년이 지난 2016년 영국 노팅엄대학교 천문물리학부의 크리스토퍼 콘셀리스(Christopher Conselice) 연구진이 우주 은하가… Read More »

공의(公義)를 잃어버린 사회 – 운전문화

By | 2017-08-08

공의(公義)의 사전적 의미는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이다(출처 : 네이버 사전).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에게는 공의가 있어야만 한다. 공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공의는 사회적 인간에게는 필수이다. 안해도 되고 하면 좋은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마땅한 도리인 것이다. 요즈음 우리사회의 운전문화를 보면 가관이다. 도저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는 사회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기적인 운전문화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Read More »

인사(人事)

By | 2017-07-09

인사(人事)의 사전적 의미은 다음과 같다(출처:네이버 인터넷 사전).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에 예를 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서로 이름을 통하여 자기를 소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입은 은혜를 갚거나 치하할 일 따위에 대하여 예의를 차림.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인사를 한자로 보면 사람(人)이 마땅히 해야 할 일(事)이다. 누군가를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에 해야 할 기본적인… Read More »

축복 vs 복

By | 2017-05-16

“축복(祝福)”이란 단어의 뜻은 “행복을 빎. 또는 그 행복”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복(福)을 내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축복의 표현은 매우 다양합니다. 누군가를 “너를 축복한다”라고 표현하면, 복을 비는 것은 “나”이고, 복을 주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복을 받는 것은 “너”이다. “복”의 사전적 정의는 “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 또는 거기서 얻는 행복. “이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모든 표현이 단어의 뜻에… Read More »

늙는다는 것

By | 2017-03-15

“늙다”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따위가 나이를 많이 먹다. 사람의 경우에는 흔히 중년이 지난 상태가 됨을 이른다. 한창 때를 지나 쇠퇴하다. 식물 따위가 지나치게 익은 상태가 되다. [유의어] 연로하다, 노쇠하다, 오래되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는 탄생과 성장, 그리고 노화와 죽음이 존재한다.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은 그렇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