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레코딩입니다”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대로 연주하는 악기도 없고, 노래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매우 강합니다.
음악은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제가 경험한 음악의 세계가 있습니다(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그 경험은 저를 음악의 주변에 늘 있게 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홀리싱어즈”라는 중창단에서 활동합니다. 제 역할은 팀이 부를 노래를 선곤하고, 연습하고 레코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레코딩은 제 취미이자, 교회에서의 하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슨 레코딩 엔지니어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음악이 좋아서 부르고 녹음하고 있는 셈입니다. 나중에 녹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종종 쓸 것으로 보입니다.
취미라고 하기에는 너무 전문적이 거 아닌감…
나도 디지털 믹서 사고 싶다
타스컴인지 기억이 가물 1884 어떤지 좀 알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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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il egitimi
I am sorry that korean language is available only.
Hyoung Ta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