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abba

글쓴이는 198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부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 의학용어 등을 강의하고,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학교육과 학생지도 및 상담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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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D 플러그인을 구입하다

Universial Audio는 레코딩용 오디오인터페이스와 자사의 하드웨어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plug-ins)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나는 이미 이 회사의 제품인 Apollo Twin X를 사용 중에 있다. 이 하드웨어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플러그인들이 있다. 사실 이 플러그인들은 맛보기로 던져주는 미끼이다. 플러그인들은 개당 100불이 넘는다. 쓸만한 것은 299불이 대부분이다. 물론 1년에 몇번 세일을 한다. 그 기간에 주로 구입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한번도… Read More »

의대공부가 힘든 가장 큰 이유

현재 의사로 살아가는 의사선생님들이나 대학에서 의대생을 가르치니는 의대교수들도 의학공부가 결코 쉽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예전보다 환경이 좋아졌지만, 결코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분야인 것은 확실하다. 엄청난 분량의 학습량이 가장 큰 이유처럼 보일 수도 있고, 유급의 걱정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다. 어제 의예과 1학년 학생과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의대공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공부에… Read More »

두피 출혈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

위키페디아에서 가져온 그림과 설명이다. Caput succedaneum is a neonatal condition involving a serosanguinous, subcutaneous, extraperiosteal fluid collection with poorly defined margins caused by the pressure of the presenting part of the scalp against the dilating cervix (tourniquet effect of the cervix) during delivery. It involves bleeding below the scalp and above the periosteum. A cephalohaematoma is a hemorrhage… Read More »

“유아세례’에 대한 작은 생각

페이스북에서 “유아세례”에 대한 글을 보았다. 유아세례 제도가 성경적이냐? 아니냐? 혹은 교단마다 받아들이냐? 아니냐? 등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는 포스팅이었다. 따라서 점심식사 후에 컴 앞에 앉았다가, 나의 생각을 한번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 자 적어두려고 한다. 유아세례에 대한 위키페디아의 정의는 이렇다. “유아세례(幼兒洗禮) 또는 영아세례(嬰兒洗禮)는 기독교의 성직자가 어린이에게 집전(집례)하는 세례를 말한다. “ 위키페디아에서 인용함. 세례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무엇일까? 기독교… Read More »

M2 MacBook air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WWDC 2022에서 발표된 M2 맥북에어의 국내출시 소식은 아직 없다. 미국에서도 7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에는 M2 맥북에어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격이 너무 올라서 가성비로 구입하는 맥북에어의 장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10여일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금 맥북에어 구입을 고려하면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정리가 된다. 기존의 M1 맥북에어는 8 코어 CPU… Read More »

“의학개론” 수업을 마치고

작년부터 “자유쥬제”를 가지고 참여하게 된 의예과 1학년 1학기에 있는 “의학개론”은 작년에는 두번째 시간에 강의를 했고, 올해는 맨 마지막 강의를 맡았다(그 전에는 “의학연구”에 대한 주제로 참여한 바 있다.). 사실 이 수업은 “의학”과 동떨어져 보이는 “의예과” 학생들에게 의사인 선배 교수들이 학생들을 접하게 하자는 취지가 컸었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의사가 될 녀석들이다.”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 컸다. 따라서 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Read More »

나의 컴퓨터 시스템 변경 계획

그냥 계획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인데,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메인 컴퓨터 시스템 메인 시스템인 iMac 27+ 27″display 조합은 당분간 계속 사용 예정입니다. 아직도 최고(?)의 성능이고, 제가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꾼다면 지금의 애플제품에서는 “Mac Studio 기본형 + 27인치 display” 를 조합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듀얼모니터에 익숙해진 탓에 세컨 모니터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그때 가서… Read More »

[영화] 쥬라기월드 3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영화를 보았다. “쥬라기월드3“이다. 1993년에 시작한 “쥬라기공원” 시리즈는 세 편의 영화를 남겼고, 이어진 “쥬라기월드’ 시리즈도 올해 세번째편이 개봉되었다. 둘째아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영화상영이다. 대전을 왕복하여 피곤한 상태에서 CGV효자점을 찾았고, 같은 건물의 애슐리에서 느긋하게 저녁을 먹은 후에 영화를 관람했다. 관람객은 채 20여명도 되지 않아 극장안은 한산했고, 극장구조가 떠오르지 않아 비교적 앞쪽을 선택하는 바람에 화면이 조금은 어지러웠지만, 이내 적응이… Read More »

작금의 한국교회가 아무리 개판이어도,

아침에 일어나 교회를 생각해 본다. 답이 없어 보이는 한국의 개신교 교회들, 당연히 사회적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던지, 아니던지 간에 몇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아무리 현재의 한국교회의 모습이 부정적이라고 할지라도 기독교 정신의 숭고함과 거룩함은 영원할 것이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켜왔다. 그 변화의 능력의 원천에 대한 설명은 종교인이나 비종교인,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