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한권에 푹 빠져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란 책입니다. 이 책이 쓰여진 시대는 70여년 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큰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자시대이던지, 소크라테스 시대이던지, 중세기던지, 현재던지… 아니면 미래던지 간에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또한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대를 뛰어넘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 “인격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속성에 대해 단순한 느낌에서 통찰력으로 이끌어지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아직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집사님)
안준희 자매입니다.
음 글을 읽어보고 여러 사진을 보니
교수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ㅎㅎ
반가워요. 안준희 자매
대학원 수업 받을 때 시간나면 방문해요.
오늘도 의료봉사 다녀오느라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