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청소년들의 욕설
조선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떴다. (출처 및 저작권 : chosun.com) [2년 전보다 더 심해진 욕설] 교사 79% “학생에게 욕설 들은적 있다”… 44%만 “적극 훈계” 대도시·저소득층 청소년이 더 사용… “학교·가정교육 붕괴탓” 오는 9일은 567돌 한글날이자 23년 만에 법정 공휴일의 지위를 되찾은 첫 한글날이다. 그러나 한글과 한국어를 둘러싼 한국인의 어문(語文) 생활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그 문제점들을 진단한다. ①’ㅈ나’ ②’ㅆ발’ ③’새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