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 3, “이타심”
토요일 오후에 한주간의 삶의 시간들을 돌이켜 봅니다. 한주간의 삶이라고 하지만, 그 이전의 시간들도 한꺼번에 머릿속을 스쳐간다. 그러면서 다시 “인간다움”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부끄러움”과 “상상력”에 대한 인간다움에 쓴 이후에 세번째 인간다움에 대한 단어를 떠올려 본다. “이타심” 동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인간만이 갖는 속성 중 하나라는 생각이다. 즉, 인간다움을 상징할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이 바로 “이타심”이 아닐까? 일부 심리학자들은 “이타심도 이기심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