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글쓴이는 198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부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 의학용어 등을 강의하고,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학교육과 학생지도 및 상담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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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 하나,

누군가 페이스북에 링크를 걸었다. 뉴스 제목은 “이재철 목사 은퇴한 100주년기념교회, 4인 공동 담임목사 체제로“이다[뉴스보기].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와 이 뉴스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뉴스이다. 이런 뉴스를 보게 되어 감사한 아침이다. 우리 인간은 불안정하다. 이재철목사도 훌륭한 목사이지만, 어찌 인간적인 흠은 없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이다.… Read More »

The Lord’s Prayer, by Hillsong worship

힐송워십(Hillsong Worship)은 호주의 경배와 찬양팀이다.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들의 2018년 음반에 실린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이기 때문이다. 이 찬양은 두가지 버전이 있다. 락버전과 어쿠스틱버전이 있다. 요며칠 사이 이 두가지 버전의 찬양을 계속 듣고 있다. 빈야드와 힐송은 아직도 경배와 찬양을 이끌어가는 축이다. 이 찬양은 “There Is More”이란 2018년도 음반에 실린 곡이다. Verse 1 Father in Heaven Holy is… Read More »

장로장립 기념패를 버리며…

  오늘 장로장립 기념패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2012년 4월 22일에 바울교회에서 장로로 장립을 받았다[관련글보기]. 장로는 감투가 아니다. 그 만큼 더 겸손하고 낮아지고 교회를 위해 힘써야 한다. 지나온 6년 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았다. 큰 과오없이 살아온 시간들이었다. 유아부에서 새가족부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를 섬겼다. 그런데, ‘과연 나는 당회원으로서 장로의 역할을 다했는가?’라는 질문에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바울교회의 당회가 떠오른다. 다른… Read More »

추억의 F717

2003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를 횡단하던 때에 그랜드캐년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페이스북에 나타났다. 아마도 내가 6년 전 오늘,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진을 찍었던 Sony F717 카메라가 떠올랐다. 지금은 내 연구실 책장에서 디스플레이용으로 조용히 잠자고 있는 카메라이다. F717은 2002년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살던 때에 어렵게 구입하여 2010년 10월까지 8년 동안 참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던 카메라이다.… Read More »

Waves Central

오래전에 DAW에서 물려돌아가는 플러그인을 구입하면 인증하는 절차가 여러 방식이 있었다. 그동안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 iLok를 통한 방법이었다. 따라서 이전에 구입했던 플러그인들은 모두 iLok에서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 중에 있다[관련글]. 물론 세월이 지나서 아직도 iLok에서 인증하는 플러그인은 많지 않다. 다만, 올해 1월에 업그레이드한 유명한 리버브(reverb) 플러그인인 Altiverb(가격 : 595불, 업그레이드 : 215불)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부랴부랴 iLok를 꺼내서 정리를 한 바… Read More »

커피아저C

우리 동네에 가까이 오면 중인삼거리 로터릴을 거치게 된다. 중인삼거리에서 아파트까지 오는 길에 전통문화고, 중인초등학고, 완산체련공원 등의 주요 건물들이 있는데, 거기에 중간중간에 커피숍들이 몇 개 있다. 이미 “옥성골든카운티 이야기 중 7번째 이야기 편의시설“에서 적어놓았다. 그 글에 적어놓은대로 지도에서 표시해주는 카페는 기억해오늘, 커피아저C, 블랙제곱, 카페제이휴, 꽃마루, 토기장이, 수카페, 희카페, 좋은하루카페, 산새는하늘을날고, 등이 있다. 나는 어제 가본 “커피아저C”를 비롯하여 “기억해오늘”과 “블랙제곱”을 가 보았다.… Read More »

외장저장장치 복구불가

Pegasus R4를 업체에 맡기고 며칠이 지났다. 오늘 통화에서 “복구불가”가 확인되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네 개 의 하드드라이브 중 2개가 동시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복구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사실 허탈함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지난 주에 다 느꼈기 때문이다. 지난 금요일 연구실 식탁테이블에 내가 전에 사용했던 모든 하드드라이브를 꺼내 놓았다. 나중에 다시 저장하려면 집에 있는 4TB의 외장하드(2.65TB 사용… Read More »

저장공간과의 전쟁

갈수록 쌓여가는 데이터로 인해 저장공간은 늘 부족하다. 많이 지우고 정리를 한다고 해서 쌓여가는 데이터의 저장은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Pegasus R4의 복구가 늦어지면서 다른 저장공간에 대하여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요즈음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iMac을 비롯해 iPad, iPhone도 점검대상이 되었다. 거기에 요즈음 최대 사용량에 근접한 iCloud도 마찬가지이다. 한달에 3,300원씩 지불하고 사용하는 iCloud의 용량은 200GB이다. 현재 85% 정도의 공간을 사용하고… Read More »

바울교회 새가족부 야유회

11월 3일 토요일 오전, 바울교회 새가족부의 야유회는 목적지를 변경하여 “전주수목원”을 향했다. 아주 오래 전에 와본 곳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새롭다. 한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수목원 안을 돌아다녔다.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둘러 본다면 좋을 뻔했다. “사진찍기” 숙제 같은 것 없이 말이다. 가을 햇볕은 사진찍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컨트라스트가 너무 쎄다. 따라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Read More »

Waves bundle “Gold”

Waves사는 DAW에서 사용되는 수많은 플러그-인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요즈음 다른 회사들의 준족의 발전으로 인하여 좀 구닥다리가 되어가는가? 싶은데 아직도 지속적으로 수많은 플러그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이 판매하는 수많은 플러그인 중에서 어찌 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번들제품이 “Gold” 번들이다. 이보다 조금 더 확장한다면 “Platinum”이 있다. Gold는 41가지의 플러그인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공식적인 가격은 799불이고, Platinum의 경우는 53가지 플러그인을 포함하고 가격은 1,999불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