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세상사는 이야기

질성형, 그리고 두재균 원장

그는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다. 그리고 전 전북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였다. 총장을 퇴임하면서 의과대학으로 되돌아오지 않고, 퇴직을 하고 개원의가 되었다.그리고 그는 젊어서 부터 그랬듯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절대로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스타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가 개발한 산부인과영역과 관련된 수많은 특허와 발명품들, 그리고 질성형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그가 고안해낸 수술법과 수술도구를 이용하여 수술을… Read More »

김형태교수의 세상사는 이야기 2010, 책으로 묶다

오늘 오후에 편집을 완료했다.  2010년도  것만 하고,  일단 올해는 편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겨울방학 때 다시 2011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만드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다만,  이번에 편집한 것은 속종이도 칼라를 넣어서 월별로 구분을 해놓았다는 것이다.  좀 더 보기엔 좋아  보인다.  이렇게 추억과 기억을 책 속에 담아 본다. 10월까지 써야 할 책 “의사의 미래,  의예과에… Read More »

조직학실습 평가

해부학실습의 평가는 “해부학땡시“라는 평가가 있다. 조직학실습도 평가가 있다. 기존에는 “땡시“만 있었다. 올해부터는 약간 방식을 바꾸었다. 땡시 전에 30문항의 필기테스트를 했다. 주로 단답형 문제로 이루어지며, 30분간 이루어진다. 한 문제당 1분의 시간이 주어진 셈이다. 땡시의 경우는 조직슬라이드를 현미경에 두고, 기관의 이름을 맞추던지, 아니면 조직이나 세포의 종류를 맞추는 평가이다. 사실 30초라는 시간은 짧을 수도 있고 길게 느껴질 수도 있다. 주어진 슬라이드에 따라… Read More »

석양이 예쁜 가을

며칠동안 내리던 가을비는 어제 오후부터 개이었고, 오늘 낮에는 햇볕이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오면서 계속 선글래스를 끼고, 또 팔에는 토시를 끼우고 운전을 해야 했으니까요. 아침저녁으론 분명히 가을 날씨인데, 아직도 낮에는 더운 그런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였습니다. 무더위가 심했던 여름 탓인지 이런 날씨가 조금은 늦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주에 도착해서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우연히 내다본 석양하늘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희집 뒷쪽 베란다에서… Read More »

페이스북(facebook)의 기록

2010년 8월 2일부터 시작한 페이스북은 2016년 9월 16일까지 글을 썼다. 물론, 2015년 11월 29일부터 2016년 2월 9일까지 페이스북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페이스북을 떠나려는 마음이 몇 번이 있었지만, 두 달 넘게 글을 쓰지 않은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이후에는 어떤 글도 남기지 않은 채 조용히 페이스북을 떠났습니다. 그 뒤로 블로그에는 더 많은 글들을… Read More »

용호근린공원

주일 오후, 한옥마을을 산책할까 하다가 맘스브레드를 간 김에 효자동 용호근린공원(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소재)을 선택했다. 사실 가보기전까진 이름도 몰랐고, 아내가 한번 가보고 싶었다고 하길래 무작정 갔던 곳이다. 가서 보니 이름이 그러했고, 또 아주 작은 호수에 이름모를 잡풀들이 가득한 그런 곳이었다. 주변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서쪽으론 교육청이 보이고(이 건물은 뭐하는데 이렇게 크게 지었는지… 쩝), 북쪽으로는 LH전북본부의 큰 건물이, 동쪽으로는 풍림… Read More »

편리 vs 안전 – 은행앱

이런 종류의 인터넷뱅킹 앱들이 안전할까?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뱅킹 앱인 Toss를 검색하다가 각 은행들이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 가능한 앱을 보게 되었다. 전북은행에서도 아이패드를 위한 앱을 제공하여서 일단 깔아놓고 은행에 접속하니, 나의 경우는 타행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일단 불가해 보인다. 편리해 보이긴 하지만 이게 과연 안전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기야 공인인증서를 함께 쓰는 컴퓨터에 꼽아 놓고 다음 날 출근해서 발견하는… Read More »

덩굴 치우는 교수

8시가 조금 못되어 2호관 주차장에 도착하여 건물로 들어오는데, 2호관 건물 뒷쪽 화단에서 덩굴을 낫으로 열심히 치우는 임상교수님 한 분을 발견했다. 아마도 여름내내 자란 덩굴이 주차장 쪽으로 자라난 것이 마음에 걸리셨나 보다. 말을 걸까 말까 망설이다가 나무에 얼굴이 가려지자 카메라로 한 컷 남겨 놓는다. 어꺠선만 보아도 누군지 알 듯 하다. 평소에도 늘 바른 모습으로 사시는 분이신데, 손수 덩굴을 치우고… Read More »

김영란법 시행

오늘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된다고 언론에서 난리이다. 김영란법이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안은 2011년 6월 김영란 당시 국민권익위원장이 처음 제안하였고, 2015년 3월 3일 법안이 통과됐다. 2015년 3월 27일 공포된 이 법은 1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법안은 당초 공무원의 부정한 금품 수수를 막겠다는 취지로 제안됐지만 입법 과정에서 적용 대상이 사립학교 교사,… Read More »

2009년 블로그 책으로 묶다

몇주전부터 시작한 블로그(holyabba.com)를 책으로 묶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09년 11월 말경에 새롭게 세팅된 맥미니서버에 텍스트큐브(TextCube)를 이용한 블로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동안 오랫동안 사용하던 테크노트를 운영하던 윈도우즈 서버 2000(DELL 서버)을 버리고, MacOS 환경의 서버를 시작했었다. 이전의 자료는 다 날라갔고, 새롭게 2009년 말부터 블로그가 시작된 것이다. 12월 한달 정도의 분량의 글과 그 이전에 써두었던 글인 아프라카 여행기, 디즈니월드 여행기, P.E.I.…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