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드컵 시즌이군요…

By | 2010-06-07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곧 열리게 될 것입니다. 축구를 보는 것보다 실제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로선… 이젠 축구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한국의 축구가 많이 발전한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한국 축구의 수준이 객관적인 측면에선 아직도 월드컵 출전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긴 하지만, 2002년 4강 신화의 역사가 결코 우연만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뛰고, 국민은… Read More »

의학교육세미나 – 의학교육의 새로운 방향

By | 2010-05-15

제가 일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의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의학교육학실 주관으로 의학교육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의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이라는 책을 가지고 교수들이 준비를 해서 요약발표하는 형식입니다. 참석하시는 약 30여분의 교수님들께는 이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번째로 다음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미 슬라이드는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의대생들이나 의전원생들의 학습에 크게 도움이… Read More »

결혼 20주년입니다.

By | 2010-05-05

1990년 5월 5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90년 5월 5일은 토요일이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워싱턴호텔에 머물렀고, 그 호텔의 신우회에서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예배를 드린 후에 여행을 다녔습니다. 당시 조교였던 저로선 신혼여행은 일종의 휴가였던 셈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신부를 얻는 저로선 남편으로 준비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남편의 모습이 있었지만 아내는 늘 참아주고 기다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Read More »

산악인 오은선,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By | 2010-04-27

어젯밤 집에가서 TV를 켜니, 산악인 오은선씨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8091m)봉의 정상에 도전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KBS에서 현지 생중계라는 경이적인 방송을 했던 모양입니다. 여성산악인의 최고 최초…의 수식어를 굳이 쓰지 않더라도 등반에 성공한 것만으로도 축하할 일입니다. 외국의 산악인들로는 한국인의 무모에 가까운 도전에 대하여 의아함과 경외함이 교차했을 법한 오은선씨의 도전 역사를 보면서 일반인으로서는 그저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제가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생중계”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런 열악한… Read More »

균형잡힌 삶

By | 2010-04-21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아하는 단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균형(balance)”입니다. 삶을 살아갈수록 이 단어가 왜 그리 중요한지 저의 삶가운데서 다가온 단어입니다. 중학교때 ‘지(知) 정(情) 의(意)’를 책상 앞에 붙여놓고 살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정의의 균형에 대한 생각 보다는 그저 하나하나의 의미가 더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지(知) 정(情) 의(意)’의 균형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를 느껴지게 됩니다. 또한 ‘지∙정∙의(지정의,… Read More »

2010 입시 수능 1등급 배출 상황

By | 2010-04-19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표에 보는 바와 같은 결과를 보여 주었다. 한국의 지금의 입시정책은 내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지 않은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본다. 백년대계의 교육이 그야 말로 멍청한 사람들로 인해 대책없은 정책이라고 본다. 물론 이 문제가 교과부의 정책의 부재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멀리 넓게 바라보지 못하는 국민 모두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거기에는… Read More »

구글에서 검색에서 잘 나오네요.

By | 2010-04-19

구글에서 “김형태교수”로 검색하면 제 홈페이지들이 나오는군요.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글들을 찾고자한다면 “김형태교수”로 검색하면 될 듯 합니다. 야후와 네이버에서도 잘 검색됩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아줌마들과의 수다…

By | 2010-04-16

아줌마라는 표현이 좀 맘에 들지 않지만, 아무래도 제목으로 좀 자극적으로 표현해 봅니다. 어제 저녁은 둘째 주원이반 엄마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올해 부터 공식적으로 “학부모회”가 만들어졌고, 거기에 맞추어 주원이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거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쟁점은 3학년이라 간식을 넣을 것이냐 안할 것이냐?, 비용은 어떤 식으로 조달할 것인가?였습니다. 식사를 한 곳에서 이야기가 끝날 것 같지 않아서 커피숍으로 옮긴 후에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Read More »

때론 자신을 위한 시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By | 2010-04-15

삶에 지쳐서… 그 삶에서 도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에서 자신을 가꾸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 듯 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자신의 육체나..영혼을 쉬게 하거나… 그것을 가꾸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시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면 어떤 투자의 시간들이…. 자신을 위한 것일까?하는.. 더 큰 문제에 부딪히고 맙니다. 이런 것도…결국은… 훈련과 경험이 필요한 듯 합니다. 쉬는 훈련…… Read More »

한울이 자축제

By | 2010-04-11

큰 아들 주찬이가 들어간 동아리는 “한울이”입니다. 저는 “전남의대 Y회”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지금의 Y회는 회원모집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주찬이에게 Y회를 들어가라고 한참동안 압력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아들 스스로 결정해서 한울이를 들어간 것입니다. 제가 그랬던 것 처럼 써클에서 참 열심히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엔 “한울이 자축제”가 있었습니다. 마친 토요일저녁 의전원 집행부와 총장과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보지 못하고 전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