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휴무를 한지 반년이 지났다.
6월에 장로직무휴무서를 제출하고 나는 당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아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 당회원으로서 장로라는 직무를 쉬기로 했기 때문이다. 간혹 소식을 전해오는 경우 외에는 당회의 소식을 전혀 알 수 없다. 당회의 결과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단 당회의 결과 뿐이던가? 가장 투명해야 할 교회가 대부분의 것들을 비공개로 하고 있다. 비공개원칙도 없는데 말이다. 오늘 우연히 전해들은 “정관개정안”을 보았다. 웃음이 나온다. 그것을 개정하자고…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