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광주

광주북문교회

By | 2017-08-08

광주광역시 풍향동(서방삼거리)에 있는 “광주북문교회“는 내가 대학 다닐 때 처음으로 다닌 교회이다. 나는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고 청년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북문교회에서 결혼을 했다. 내게는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곳이다. 전주로 이사와서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아내와 북문교회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그 때 만났던 선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회를 들여다 보았다. 당시에 장로님들은 이제 은퇴를… Read More »

전남의대 Y회 친구들이 생각나서…

By | 2017-05-18

바쁘게 살다보니 친구들을 잊고 지내는 시간들이 많다. 오늘은 518, 따라서 광주 생각을 많이 하는 날이다. 그러다 보니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기도 하다. 앨범을 뒤져서 사진 몇 장을 꺼낸 후 스캐너에 넣었다. 사진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실제로 스캔을 해보면 색이 바래고 있다. 따라서 사진의 콘트라스트가 흩으러진다. 재조정을 해보다 사진의 질이 떨어질 뿐이다. 이렇게 세월은 가고… Read More »

다시 찾아온 518

By | 2017-05-18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벌써 37주년을 맞았다. 아직도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고, 아직도 가해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개인의 정권탈취를 위해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역사이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역사의 진실은 밝혀질 것으로 본다. 아무리 자서전에 그럴싸하게 포장을 했겠지만 말이다. 18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아래와 같이 기념사를 했다. 기념사의 전문을 여기에… Read More »

518 광주민주화운동

By | 2016-05-18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이것은 80년 5월에 광주에서 있던 우리 역사의 공식 명칭이다. 무고한 시민을 총으로 쏴죽이고, 몽둥이로 내리쳐 죽였던 살인의 현장의 역사이다. 그 누구도 살인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미개한 국가에서 다시 518을 맞이한다. 당시에 나는 첫며칠동안 시내를 나가 현장을 보았고, 시골에서 우리들을 데려온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광주를 떠났다. 벌써 36년의 세월이 지났다. 아침에 구글에서 검색해본 사진… Read More »

다시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518

By | 2015-05-18

페이스북에 “8살된 자녀와 함께 광주에 가려고 한다. 이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라는 내용으로 글이 올라왔다. 그런 이유로 내 블로그에 518에 대하여 글을 쓴 것이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검색해 보니 “화려한 휴가(한국영화, 2007년작)”에 대하여 쓴 글이 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가? 둘째 아들과 함께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감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Read More »

518 광주 민중 항쟁

By | 2011-05-16

혹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신 분 계십니까? 그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저는 518 당시에 고등학생으로 광주시내에 있었습니다. 영화의 많은 부분을 실제로 보았기 때문에 그 영화가 얼마나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었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광주사태가 아닌 “518 민주화 항쟁”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이 민족의 비극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영상이 있길래 링크해 봅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