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유혹

페이스북, 마약(?)을 뿌리다

By | 2017-06-22

요즈음 페이스북에 글을 자주 올리자, 작은 아들의 경고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 페이스북에서는 나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뻗는다. 바로 이런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약가루를 뿌려대는 것이다. ㅋㅋㅋ 37,000번의 “likes”를 고려해 본다면 그만큼 많은 사진을 올렸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을 중단했다가 다시 올해들어 시작을 했는데, SNS를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마약과 같은 존재이다. 그만큼 절제와 균형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지만… Read More »

이 시대의 유혹

By | 2016-07-31

인간의 존재,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한 끝없는 고찰과 성찰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가 아닐까? 옛날보다 몇 십배 아니 몇 백배 살기 좋아진 우리사회에서 악의 유혹은 수없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남들도 하니깐“이란 유혹이 아닐까? 단순한 유혹이 아닌 죄악이다. 어떤 집단에서든지 이런 유혹은 존재해 왔다. 절대 선의 기준이 없이 상대적 기준을 가진 사회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극명하다. 개인의 재산을… Read More »

삶의 유혹 – 선과 악

By | 2015-01-07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고자 한다. 누구나 착하게 살려고 하고, 악을 미워하고 악을 멀리하고 악하게 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힘들어도 선하게 사는 길을 선택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악”의 마력에 끌릴 때가 있다. 유혹이다. 그 유혹은 “악인의 성공”에서 비롯한다. 흔히 그런 말을 한다. “왜 나쁜 사람이 더 살냐?”고 말이다. 심지어는 이런 원망의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왜 하나님이 계시면… Read More »

유혹 2

By | 2014-07-07

가짜 학력, 가짜 학위로 매스컴에서 잘 나가던 사람들이 사회적 지탄을 받으며 스크린에서 사라졌다. 요즈음 보니 그 사람들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그들이 살그머니 다시 TV화면에 나오는 것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을 내세우는 방송사들을 욕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다. 워낙 말재주들이 좋으니 그들을 다시 사용(?)하는 것이다. 그들이 강연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그냥 그렇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들 스스로 그들의 사회적… Read More »

유혹 1

By | 2014-06-21

TV를 켜고 채널번호를 올리기 시작한다. 돌리다가 재봉틀이 나오자 멈추었다. 홈쇼핑방송이다. 브라더미싱(재봉틀)을 판매하고 있다. 어려서 재봉틀로 이것저것 만들었던 추억 때문에 좀 더 지켜 본다. 그런데 꼭 사야할 물건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12개월 할부이다. 이런~! 얼마전에도 스위스 밀리터리 전동드라이버 광고 때도 그랬다. 꼭 있어야 할 물건처럼 말이다. 사실 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다가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따로 구입하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홈쇼핑에서… Read More »

부모들이 받는 유혹

By | 2014-01-24

아침 일찍 (새벽에) 문자 하나가 온다. 자신의 딸을 위한 기도를 해달라는 부탁이다. 기도 내용을 보니 기도가 되질 않는다. 부모로서의 자식을 위한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난 솔직히 그 기도를 하나님께 할 수가 없다. 그 기도 내용이 “비전”이나 “사명”, 그리고 “소명”에 관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부모의 욕심이다. 내가 미리 판단하고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 딸은 아직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