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자동차

자동차 창문 내리기

By | 2019-04-16

나는 자동차를 운전한지 30년 넘게 창문을 잘 내리지 않았다. 1년에 창문을 내리는 일이 한두번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예전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계산을 할 때나 열곤 했었다. 지금은 그럴 일도 없다. 주유소에서 직원에게 키만 건내주는 법이 없으니 창문을 내릴 일이라곤 운전 중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차량운전자에게 그것을 알려줄 때 말고는 거의 내릴 일이 없었다. 아마도 창문을 내리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Read More »

2015년에 자동차 카페에 올렸던 글 하나 발견

By | 2019-02-11

제목 : 아침에 아내에게 전화오면 불안하다(2015-5-18) 아침에 집에서 아내와 함께 나와서 각자 차를 타고 출근합니다.제가 연구실에 도착하면 아내의 문자가 옵니다. 잘 도착했다고…그런데 간혹 전화가 옵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전화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전화가 왔다는 것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옵니다.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습니다.다행히 사고는 아닌 듯 합니다.그런데 208이 갑자기 경고가 뜬하고 합니다.“기어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 Read More »

한상기 기자

By | 2019-02-09

어쩌다가 내 블로그에 자동차 전문리뷰어인 “한상기 기자”가 제목으로 등장했을까? 토요일 오전 점심 약속 전에 잠깐 시간이 있어서 글 하나를 쓰기로 했다. 최근 관심이 가는 자동차 시승기를 보려고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바로 한상기 기자의 시승기를 보게 된 것이다. 영상의 시작에 “안녕하세요. 한상기입니다”로 시작한다. 거의 “한상깁니다.” 수준으로 들리는 멘트로 영상이 시작된다. 그 영상 이후에 여러개의 시승기를 보았는데, 늘상 그렇게 시작한다. 처음… Read More »

자동차보험

By | 2018-09-17

두 번의 무보험 사건(?)을 경험한 후에는 보험을 미리 가입하는 버릇이 생겼다. 8월말이 보험갱신 날짜이지만, 7월말에 미리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시도해보기로 하고 정보를 넣자마자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전화번호를 털린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전화는 한달 동안 계속되었다. 다이렉트라는 것이 온라인상에서 내가 선택하는 것 보다는 결국 전화상담자와의 연결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험료의 산정도 가지각색이다. 보험료가 싸다 싶으면 역시 보장금액이 낮다.… Read More »

Baby in car

By | 2018-07-18

콩글리쉬 논란을 뒤로 하고 아이가 있는 사람들은 차의 뒷유리창에 여러가지 문구의 스티커를 붙인다. 스티커의 문구는 단순히 “아이가 타고 있어요”로 부터 시작해서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와 같이 좀 더 애교스럽게 변했고, 최근에는 “귀염둥이 남매가 타고 있어요”라든가, “예쁜 쌍둥이 공주님이 타고 있어요” 등 다양한 형태의 스티커들이 등장했다. 이 스티커들은 원래 사고발생시 아이가 타고 있으니 꼭 확인한 해 달라는 뜻이지만, 실제로… Read More »

미래의 자동차

By | 2017-11-04

요즈음 “미래의 자동차”라는 제목의 글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된 자동차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그리고 자율주행차로 이어질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이 보인다. 자동차 회사들도 이런 추세에 맞게 계속하여 컨셉트카를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의 미래는 과거, 현재가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특히, 현재의 자동차는 미래를 위한 작은 진보의 연속이다. 조금씩… Read More »

이제 운전은 기계에 맡겨야 한다

By | 2017-10-09

인공지능시대에 들어서면서 기대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완전자율자동차”이다. 운전자가 없는 “driverless car”(운전자가 없는 자율자동차)를 말한다. 더 나아가 인간이 운전을 하는 것이 불법이 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은 운전으로부터 추방되게 될 것이다(어떤 이는 운전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자율자동차가 나온다면, 자동차들은 자동차들끼리 소통하며 원활한 운전상황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기에 불완전한(?) 인간이 운전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Read More »

아~ 자동차 키!

By | 2017-06-27

오늘 아침에 익산까지 운전하고 가야 하는 아내를 위해 주차장에서 차를 가지고 와서 우리 동 앞에 세웠다. 이번주 부터는 혼자서 운전을 해 본다고 어제부터 직접 운전을 한다. 지난 주까지는 내가 시간이 되는대로 운전을 해주었다. 현재 아내의 관절의 불편함은 Flexion and Extension of Knee Joint Flexion and Extension of Hip Joint Internal(medial) and External(lateral) Rotation of Hip Joint 이다. 이… Read More »

캐나다 노바스코샤(Nova Scotia)주의 차동차 번호판

By | 2017-06-16

내 연구실 책장 위에는 캐나다 자동차 번호판이 하나 있다. 캐나다에서 머물 때(2001.9.~2003.8.) 타던 자동차에서 떼어온 것이다. 당시에는 캐나다에선 자동차번호판을 뒷쪽에 하나만 붙였던 시절이라(지금은 앞뒤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음.) 번호판이 하나만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에 번호가 한번 매겨지면 소유주가 바뀌더라도 계속하여 같은 번호의 번호판을 사용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소유주가 바뀌면 번호판도 바뀐다. 따라서 차량을 판매하면 번호판은 떼어서 자신이 보관한다. 또한 캐나다는 각… Read More »

누군가 내게 차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By | 2017-06-12

누군가 내게 차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잘 추천하지 않는다. 자동차의 선택은 개인의 선호도가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많은 사람들의 자동차에 대한 생각은 나와는 많이 다르다. 결국 내가 많은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를 추천하지 않는 셈이다. 자동차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자동차 선택의 조건은… Read More »